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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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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호러 시어터사의 창립작품중 하나입니다. 밀폐된 병원이라는 압박감과 다수의 등장인물들이 어떤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그 죄책감으로 인해 어떤 결말을 맞게 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예를들면 주사놓는걸 두려워해 항상 환자의 팔에 상처를 입히는 간호사는 양 팔뚝 전체에 주사를 퍽퍽 찔러넣습니다. 경영난에 헐떡이는 어두운 병원과 갑자기 실려온 원인불명의 바이러스를 지닌 응급환자.기묘한 분위기의 환자들,저마다 하나씩의 죄책감을 알게 모르게 짊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