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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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4, 2008
7 CommentsAugust Rush
뉴욕, 단 한번의 운명적 만남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라일라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아이를 유산하였다는 거짓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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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3, 2008
4 Comments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
92년생 나루미 리코가 주연을 맡은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은 ‘토니 타키타니‘의 감독 이치가와 준이 만든 영화라 보게 됐는데 썩 나쁘진 않다. 썩 나쁘진 않다라는 표현은 내가 공감 가지기엔 약간 힘든 소재라 그렇지 않나 싶은데 , 두 10대 소녀가 진정한 자아를 찾기위해 고민하고 애쓰는 내용이라 30대 남자인 내가 감상하기엔 좀 안맞는 부분도 있었다고 할까. 그렇다고해도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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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08
4 CommentsDecember Boys
생일이 12월달이라 스스로를 디셈버보이즈라고 부르는 4명의 천주교고아원 고아들이 휴가를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삶의교훈을 얻고 성장한다는 줄거리의 영화. 왠지 지루할것 같단 느낌이 물씬 들었지만 레트로틱하고 예쁜 색감의 포스터가 맘에 들어서 봐버렸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루하다 ! 너무 단순하게 찍은듯한 이 영화는 뭔가 띄엄띄엄 하게,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스토리에 이해가 잘 안가는 몇가지 상징들과 성스러운 장치들.. 예술영화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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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31, 2007
10 CommentsAdieu 2007
다행인지 불행인지 2007년은 좋은일도 나쁜일도,기억에 남을만한 일은 하나도 없었던 밍밍한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나쁜일이라면 나이가 계란한판 됐다는거 정도 .. 한 해를 보내면서 정리할것도 없고 해서 2007년 한 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영화나 음악,게임등등을 적어볼까 합니다. 게임이나 영화,애니에 대한 자세한 리뷰나 설명은 생략합니다.급하게 하는 포스팅이라서요 추후 천천히 보충 하던가 할꺼에요 영화 릴리슈슈의 모든 것고민할 필요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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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8, 2007
13 Comments거침없이 쏴라 ! 슛뎀업
고독을 즐기는 사나이 스미스(클라이브 오웬 분)는 벤치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중, 미모의 임산부가 총을 든 킬러에게 쫓기는 것을 목격하고 총격전에 휘말린다. 산모는 아기를 낳자마자 총에 맞아 숨을 거두고 얼떨결에 갓 태어난 아기의 보호자가 된 채 암살단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은 옛 연인이자 화류계의 여왕인 미모의 퀸타나(모니카 벨루치 분)까지 위협을 받으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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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07
7 CommentsDeath At a Funeral
사랑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니…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품위 넘치는 가족이 하나 둘씩 모여든다. 하지만 아버지의 관이 도착해 뚜껑을 열어보니 생판 모르는 남자가 누워있다. 엄숙한 장례식에 관이 잘못 배달 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늘 하루 결코 순탄할 것만 같진 않은데… 장례식장에 느닷없이 나타난 키 작은 낯선 남자가 가족 그 누구도 몰랐던 아버지 정체의 비밀을 폭로하겠다며 거액의 요금을 청구하고 협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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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6, 2007
15 Comments나는 전설이다
대충 줄거리만 보고 좀비액션 영화 일줄 알았다. 윌 스미스 출연이라는점도 액션일꺼라는 예상에 한 몫 했는데 박진감 넘치는 좀비 액션을 기대하셨다면 실망이 클듯.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조작이 어떤 바이러스를 유발 시켰고 그 바이러스 덕분에 사람들은 좀비화 되고 (좀비라기 보단 엄청난 신체능력의 괴물들) 뉴욕의 유일한 생존자는 윌 스미스뿐. 여기 나오는 좀비에 데해 짚고 넘어가자면 좀비라기보단 뱀파이어에 가깝다. 밤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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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9, 2007
6 Comments28 Weeks Later
28일후의 후속편격인 28주후. 28일후랑 마찬가지로 텅빈 런던의 거리가 나오고 분노바이러스에 날뛰는 발업 좀비(좀비일까?)들이 등장한다.감염자 발생이후 28주가 지난 이후를 보여주는데 미군들이 들어와 감염자를 소탕하고 철저하게 통제된 도시의 일부에서 사람들은 살아간다.그러던중 미친 꼬꼬마 둘이가 엄마 사진을 가져오기 위해 금지구역으로 몰래 들어가고 그곳에서 죽은줄 알았던 엄마를 만난다. 엄마는 신기하게도 감염됐음에도 면역을 가진 상태.연구를 위해 보호구역안 연구실로 오게되는데.. 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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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2001 Maniacs
허셀 고든 루이스 감독의 1964년작 2000 Maniacs를 리메이크한 작품. HG루이스가 원작에서 시도했던 독창적인 고어장면들(상자에 못박고 굴리기,말에 묶어 사지찟기등등 )은 고어의 아버지라 불릴만 했다는걸 살짝 알아주시고 .. 원작을 지금 보기엔 좀 허접스러울테니(아무래도 43년전 영화니..) 이걸 보는게 나을것 같다.기본구조는 원작이랑 똑같다. 북부인을 증오하는 남부인들이 기쁨의 계곡으로 북부인을 꼬셔서 환대하는척하며 하나씩 하나씩 축제마냥 즐거워 하면서 죽이는거..다른게 있다면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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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9, 2007
No CommentsSubconscious Cruelty
불쾌감과 지루함의 극을 달리는 완전 난해한 실험영화.사실 난해하다고 표현은 했지만 ‘난해’가 아니라 의미가 없다고 말하고 싶다. 그냥 영화제목처럼 인간의 숨겨진 잔혹성을 이미지로 그냥 표현했을뿐이다.뭐랄까 그냥 영화 만드는 놈들이 둘러앉아 ‘이런 장면 잔인하지 않을까?’하면서 의논하다 나름 자기들 맘에 들고 의미를 부여할수있는 몇몇 장면들을 찍어서 모아본 정도? 물론 고어장면들은 여타 B급 영화의 고어장면들과는 다르게 좀 고급(?)스러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