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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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08
4 CommentsDark Tales Of Japan
전혀 무섭지 않은 일본의 무서운 밤. 버스에 탄 이상한 할머니가 승객과 기사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씩 해주는 옴니버스식 구성인데 TV물 시리즈 5개를 모아놓음. 신미미부쿠로보다 무섭지 않고 이야기의 수준도 떨어지지만 한편 한편을 다른 감독들이 맡았고 시미즈 타카시와 오치아이 마사유키,츠루타 노리오등 일본에서 이름 날리는 호러 감독들이 모였다.내용물은 신통찮지만… Ep1 : 거미여인 (나카무라 요시노 감독) 밤만되면 거미여인이 출현한다는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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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4, 2008
5 CommentsRec
클로버필드 혹은 블레어 위치의 좀비 버전. 요즘 유행인지 몰라도 1인창 시점으로 진행되는 영화를 자주 접하게 된다.게임의 영향인가 -_-;; ‘당신이 잠든 사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해 소방서를 찾은 카메라맨 파블로(얼굴 한번도 안나옴)와 리포터 앙헬라 비달(이름이 뭐 이래 ;;). 소방관의 생활을 밀착 취재 하던중 할머니가 이상하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관들과 함께 어떤 건물로 출동하지만 그 할머니는 소방관을 물어뜯는다.할머니가 미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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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 2008
4 Comments악남사건 – 중화호러의 몰락
죽은 사람을 볼수있는 주인공은 평소에 경마나 즐기고 용돈이나 타쓰는 백수지만 어느날 여행에서 돌아온 형이 귀신에 씌이면서 가족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활용한다. 작은 사건은 점점 여러개가 모이면서 커져가고 복잡해져가는데 암튼 억울하게 죽은,혹은 이 세상에 미련을 가진 혼령들의 한을 풀어주는아주 아주 식상한 내용. 초반엔 주인공 녀석이 좀 생각도 없고 백수에 말하는것도 웃겨서 꽤 재밌는 코믹공포물이겠다 싶었는데 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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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08
12 Comments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같은 장르의 영화,다른 두편의 주인공이 대결을 벌이는건 언제나 기대된다.행여나 뚜껑을 열었을때 그 내용물의 부실함에 치를 떨지라도 두 케릭터를 한 스크린에서, 더군다나 누가 1인자냐를 놓고 싸우는걸 두 눈으로 본다는 자체 만으로도 얼마나 짜릿한가 ! sci-fi 호러의 전설적인 강자,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마치 히드라와 다크 같은-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와 프레데터의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두 외계 종족의 두 번째 싸움이 시작됐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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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08
4 CommentsWrong Turn 2
외딴 곳에서 만나는 사람을 잡아먹는 기형아가 등장하는 영화를 몇편이나 봤는가? 호러를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서너편은 그냥 떠오를꺼다. 텍사스 전기톱부터 힐즈오브아이즈까지 이젠 너무 식상한 플롯의 영화가 또 한편 등장했으니 전작보다 똑똑해지고 잔인해진,그러나 긴장감은 줄어든 Wrong Turn 2. 제작진도 플롯의 식상함을 의식했는지 단지 여행객이 아닌 나름 ‘버라이어티 서바이벌 생존게임’의 참가자들이 기형아들에게 당하게 된다는 설정으로 약간의 참신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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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08
4 Comments부기맨 2
부기맨은 서양에서 유명한 벽장속에 사는 귀신이다.스티븐 킹이 단편으로 소설화했고 반전이 꽤 짜릿했던걸로 기억이 난다. 보통 호러영화에서 2가 주는 느낌은, 보기가 참 꺼려지지만 뭐 시간이나 때울까하는 느낌으로 보게 되는데 나 역시 그런 기분으로 보게됐다. 난 부기맨1을 보지 못했고 난 보통 1을 보지 않은 상황에선 2를 안보는데 캔디맨이랑 부기맨을 착각해버린 나머지, 그다지 무섭거나 섬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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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08
6 Comments간호사들
이게 호러영화야? 아가씨들 몸매자랑 영화야? 공포영화에 미녀가 등장하는게 필수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영화의 전체 분위기를 망치지 않는 범위내에서다. 이건 무슨 공포분위기를 잡는것보다 등장하는 여배우들의 몸매부각하기,공주병짓거리 촬영에 더 열중 하는것 같다.것두 한두명도 아닌 대략 6명 정도의 쭉빵 간호사들의 몸매자랑이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영화가 끝난후 나오는 영화와 전혀 관련 없는 수영복씬도 이 영화의 정체가 무엇일까 생각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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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0, 2008
4 Comments도로로
1967년부터 1968년까지 연재된 데즈카 오사무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인 도로로.몸의 48개 장기를 마물에게 빼앗긴 햣키마루가, 마물을 찾아 죽이러 다니는 퇴마행(?)이 주 소재인 영화. 전국시대 무장인 다이고 카케미츠는, 천하를 얻으려는 야망을 위해, 태어날 자식의 몸을 48마리의 마물에게 주기로 계약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태어난 아기는, 기인을 만나 임시로 몸을 얻게되는데 이가 햣키마루다. 장성한 햣키마루는 자신의 진짜 몸들을 찾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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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5, 2007
4 CommentsHellsing OVA 3
거참.. 헬싱 ova 3편을 기다리다 지쳐있었는데 이게 언제 나와 있었던 거야. 몇달전에 나와있던 것도 모르고 ㅎㅎ 하도 기약없이 기다리게 만드니 뭐 .. 만화책 만큼이나 불규칙하게 나오는구나여전히 무슨 주문 외우는듯한, 혹은 연극 대사 같은 장황한 대사들과 alucard의 카리스마 넘치는 전투장면과 간지들.이번 3편에서 밀레니엄의 정체가 드러나니 이제서야 ova는 본 스토리의 진입 시작이라고나 할까. 4편은 또 언제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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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2 – Dream Cruise
Ring 0 : Birthday의 감독 츠루타 노리오가 만든 에피소드. 동양의 감독으로선 타케시 이후로 두번짼데 역시나 일본인.아무래도 선정기준이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는 작품의 감독일까 ? 이러다 시즌3엔 시미즈 다카시도 참여하것다..선정기준이 궁금하다. 암튼 이 일본 감독 덕분에 ..일본 호러 특유의 느릿느릿한 진행에 고리타분한 인과응보를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에서도 보게 되버렸다. 바람이 나서 아내를 죽였는데 아내가 복수하러 온다..얼마나 진부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