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hor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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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8, 2010
9 CommentsOutpost
정부와 반란군이 대치하고 있는 위험한 지역에 한남자가 용병을 구하러 옵니다. 그는 이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어느 회사의 기술자인 헌트. 위험한 지역이라 꺼리는 용병을 설득해 어떤 지하벙커 같은곳에 도착합니다. 지하벙커에는 시체가 쌓여있고 이상한 기계가 있습니다. 이 기계를 발견한 순간부터 정체모를 적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요. 조사해보니 정체불명의 적들이 공격한 총탄은 2차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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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3, 2010
2 CommentsThe Thing
가장 좋아하는, 머리털 나고 체일 처음 봤던, 혹은 제일 처음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온 가족이랑 함께 본 처음이자 유일한.. 등등 제게 있어서 온갖 수식어가 다 붙는 호러영화 ‘The Thing’ 입니다. 우리나라 비디오 제목은 ‘괴물’이었죠. 우연찮게 토렌트 돌아다니다가 보이길래 받아서 다시 봤어요 ~ 꼬꼬마 시절 외삼촌이 공포영화라고 빌려오신걸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봤더랬어요. 오늘 다시 보다보니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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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0
8 CommentsREC 2
1편을 재밌게 본 영화는 2편이 나오면 일단 걱정 부터 됩니다. 전작에 좋은 느낌을 캐엎어버리는 녀석은 아닐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죠.. 그래도 결국 보게 됩니다 -_-; REC2의 배경은 전작과 같이 봉쇄된 아파트 입니다. 1탄에서 리포터가 꽥꽥거리던 바로 그 건물이고 1탄과의 시간도 단지 몇 시간입니다. 여튼 여기로 경찰특공대와 신부 한명이 들어가게 됩니다.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서죠. 그런데 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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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10
4 CommentsGrotesque
그 잔혹성,완성도로 인해 마니아들에게 손꼽히는 작품부터 이게뭔가 싶은 3류고어물 까지 실로 다양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우리나라에선 한 편도 제작되기 힘든 고어영화가 툭하면 제작되는 일본. 요 그로테스크라는 영화도 3류 쓰레기 괴작이겠거니 하고 별 기대없이 보게 되었건만 나름 이제껏 보던 3류쓰레기 고어물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길가는 남녀를 납치해 감금하고 이들을 고문하는 남자.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원인인지, 혹은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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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10
4 CommentsThe Descent : Part 2
닉 마샬의 the Descent를 처음 봤을때 약간 오바 섞인 표현을 하자면 가슴 먹먹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 디센트2를 볼까 말까 되게 많은 고민을 했더랬어요.. 후속편이라는게 신선함이야 당연히 떨어지고 전편이 대박친 경우는 잘해봐야 욕 안먹음 다행인거죠.. 것도 전편과 후속편의 감독이 다르다면 더 그렇죠. 결론은 디센트의 편집을 맡았던 존 해리스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디센트2는 많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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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10
4 CommentsThe Horribly Slow Murderer With The Extremely Inefficient Weapon
‘살인자의 무서울 정도로 느리고 매우 비효율적인 무기’ 졸러리 긴 제목이지만 우리 나라 제목은 ‘살인의 막장’. 역시 제목 바꾸는 쎈스 하나는 정말 탁월. 평생동안 숟가락으로만 죽을때까지 때리며 쫓아 다니는 남자가 있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이 영화의 내용이 바로 이것.. 죽을때까지 숟가락으로 때리기 혹은 죽을때까지 숟가락으로 맞기.. 자막의 대부분이 “또 때리고, 또 때리고, 또 때리고, 또 때리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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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30, 2009
4 CommentsOrphan
엊그제 아주 오랜만에 어머니 모시고 영화 한 편 보러 갔습니다. 어머니도 젊으실적엔 호러를 좋아하셔서 제가 처음 본 호러 영화 괴물(the thing)과 지옥인간(from beyond),플라이(the fly)등등은 전부 초딩시절 어머니랑 함께 비디오로 봤던 영화들입니다.물론 잔인한 장면에선 제 눈을 손으로 가리셨지만.. 암튼 어머니도 공포나 스릴러를 좋아하셔서 같이 볼 영화로 ‘오펀:천사의 비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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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09
12 CommentsFinal Destination 4 : HD Trailer
사람이 참 우연찮게, 재수지지리도 없게 죽는 방법을 보여주는 영화 데스티내이션의 4번째 이야기 예고편 입니다.데스티내이션이 4탄 까지 나올줄 몰랐네요 ^^ 예정된 죽음,운명을 피할수 없다는 다소 짜증나는 주제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로 성공한 여화 입니다.데스티내이션은 죽음을 피했던 등장인물들이 일상의 사소한 우연으로 결국 죽어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사소한 우연의 연속으로 등장인물들이 죽어가는 영화는 데스티내이션 시리즈보다 ‘형사에겐 디저트가 없다’라는 영화가 먼저입니다만 ‘형사에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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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09
7 CommentsMy Bloody Valentine 3D
세계최초 full 3D 영화,그것도 무려 슬래셔 !! 생각해보면 3D로 만들었을때 가장 피부에 와닿는듯한 전율을 느낄수 있는게 딱 슬래셔일듯 해요.눈앞으로 곡괭이가 날아들고 곡괭이에 찔린 눈알이 툭 튀어 나오는데 어찌 3D효과에 치를 떨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0- 아쉽게도 전 극장에서 못 봤지만 3D영화는 많은 사람들을 컴퓨터 모니터에서 극장 스크린으로 데려다 놓을수 있는 대안이 될갓 같습니다. My Bloody Valen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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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9, 2009
4 CommentsLesbian Vampire Killers
도보 여행을 하기로 한 두 친구, 지미와 플레치. 우여곡절 끝에 섹시한 외국 여학생들과 함께 먼 시골마을까지 가게 된다. 하지만 그곳은 피에 굶주린 레즈비언 뱀파이어들의 소굴이었다. 과연 두 친구는 레즈비언 뱀파이어들을 소탕하고 섹시한 여학생들과 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까? 칙 플릭의 발랄함과 뱀파이어 호러의 발랄한 조우! 오랫만에 영화 한 편 봤습니다. ‘레즈비언 벰파이어 킬러스’라는 영국 영환데..제목에서부터 공포스럽기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