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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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Jenifer
글래머스러운 몸매에 도깨비 같은 얼굴의 제니퍼. 식욕( 식인 )과 성욕에 너무 충실한 그녀는 죽어 없어져야 했지만 프랭크라는 형사에 의해 살아남게 되고 프랭크의 삶을 파멸 시킨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성욕으로 프랭크를 잠식하고 역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식인의 욕구로 무수한 살생을 일삼는다 ( 물론 그녀에겐 정당한 식사일 뿐이지만 ). 그녀를 죽이면 간단히 끝날 문제를,프랭크는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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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Dance Of The Dead
시즌 2까지를 포함해 제일 재미없었던 에피소드로 기억된다.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 간에.) 3차대전 이후 타락과 범죄가 일상화되버린 미래..는 이미 식상할 만큼 많이 봐와서 지겹다. 별 특별할거 없는이 영화에 한가지 재밌는 소재는 바로 제목처럼 죽은자의 춤. 시체에 어떤 약물을 투여하면 근육이 경직되는걸 막을수 있고 .. 약물을 투여한 시체에 전기충격을 가하면 몸을 비틀거린다. 이게 죽은자의 춤이다. 한마디로 전기충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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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Dreams in the Witch House
동명의 H.P. Lovecraft의 단편소설을 모티브로 만든 에피소드. 러브크래프트에 극적인 요소를 추가하는 고든의 재능을 러브크래프트의 단편들을 읽고 난후에야 알게 되었다. From beyond(지옥인간)의 원작을보고 고든의 영화를 보면 고든이 얼마나 멋지게 러브크래프트를 각색하는가 알수있다 . 단편집을 본지도 오래고 .. 이 에피소드를 본지도 2년이 다 되어가니 어떤점이 원작과 다른지 세밀하게 얘긴 못하겠다; 사실 소설에서도 이 에피소드는 그닥 매력있게 다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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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07
6 CommentsDexter
세상 살다보면 저런 놈을 왜 살려두나 싶은 녀석들이 많다. 연쇄 살인범이나 연쇄 강간범등등.. 누군가 법을 초월하는 영웅(?)이 나타나 죽여줬음 좋겠다 싶은 녀석들이 신문지상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세상인데 이런 생각을 캐치한 데쓰노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걸 보면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한가보다. 요즘 짬잠히 보고 있는 미드, Dexter는 이런면에서 미국판 데쓰노트라고 볼수도 있겠다. 단 데쓰노트처럼 뭔가 마력이나 신비로운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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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07
No CommentsThe Lost Room
두달전인가 본건데 요번에 six feet under 시즌5까지 클리어(?)하면서 피터 클라우스가 너무 눈에 밟혀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로스트 룸을 포스팅. 미국 sci-fi채널에서 2006년 겨울 방영된 편당 1시간 30분정도에 3편짜리 총 5시간남짓이면 다 볼수 있는 부담없는 드라마. 세상 어느곳으로도 문만 있으면 갈수있는 열쇠를 우연히 얻게 된 조. 열쇠외에도 여러가지 신비한 힘을 가진 물건들이 100가지가 존재하고 (15초정도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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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Incident on and Off a Mountain Road
Masters of horror 시리즈의 첫 시즌, 첫 에피소드. 세상은 험해서 자기 몸을 자기가 지킬수있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남편과 살면서 호신술과 무기사용법,부비트랩,생존기술등을 배운 여주인공이 한적한 산길을 달리다가 문페이스라는 괴물같은 살인마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쫓기는 와중에도 침착하게 부비트랩을 이용해 괴물을 공격하는 모습,시체가 즐비한 괴물의 집에서도 당황하거나 공포에 떨지않고 냉정하게 괴물을 제거하는 모습은 여타 다른 여자케릭터와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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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07
2 CommentsSix Feet Under
2001년부터 2005년까지 (June 3,2001 ~ August 21,2005)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 입니다. 장의사일을 하는 피셔가(家)를 주축으로 벌어지는 죽음과 삶,인생의 교훈을 소소하게 때로는 블랙코미디,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는 상당히 독특하고 재미가 쏠쏠한 드라마인데요.1999년 아메리칸뷰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각본가, 알란 볼이 제작을 맡았습니다. 2007년경 이 드라마를 시즌5까지 한달남짓에 다 몰아보고 후유증에 정신적으로 허덕였던 기억이 나네요.물론 아직까지 이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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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07
No Comments블루문특급
초딩때로 기억된다. 9시뉴스만 끝나면 주무시는 아버지 덕에 집안의 취침시간이 거의 10시 남짓이었는데 이 드라마가 하는날은 눈치를 살피며 거실에 이불을 들고나와 ‘오늘은 거실에서 잘꺼야’라고 하며 즐겨봤던 드라마. 그렇다 ! 블루문 특급인 것이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바로 옆에서 사설탐정 사무소를 각각 운영하는 남과 여. 능글능글한 남자 탐정 밑엔 맹한 여자 조수가 있었고, 이 남자 탐정에게 지기 싫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