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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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09
No CommentsDr.Horrible's Sing-Along Blog
닥터 호러블이란 제목,단지 호러블에 삘이 꽃혀서 뭔지도 모르고 봐버렸습니다만 기대했던 피좔좔,목싹뚝 그런 영화가 아니네요. 궁극의 악당이 되고싶은 닥터 호러블과 닥터 호러블이 하는 일마다 방해하는 (비꼬아진)정의의 영웅 캡틴 해머,그리고 그 둘 사이에 여자 한명이 얽히고 섥힌 40분이 약간 넘는 14X 3편짜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로 나온걸 묶은걸 봐서 단편 영화인줄 알았네요. 암튼 제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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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08
2 CommentsHollyland
카미시로 유우라는 유약하고 내성적인 왕따소년이 엄청난 노력과 타고난 동물적 감각으로 복싱의 원투펀치를 시작으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기술들을 연마하며 양아치들의 뒷골목에서 양아치사냥꾼으로 불리며 활약하는 이야기인데요.나름대로 한가지씩 사연을 가진 녀석들이 등장해 자아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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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2 – Pelts
한벌의 모피코트를 만들기 위해 몇 마리의 짐승이 얼마나 잔인하게 죽어야 할까 ? 이 에피소드엔 그 소재가 너구리이니 (물론 평범한 너구리는 아니고..좀 신홪거인,신통한 힘이 있는 너구리)너구리로 모피코트를 만들기 위한 과정을 우리가 아는선에서 나열해 보자.먼저 너구릴 잡아야 할것이다 다리 뼈 정도는 아작 낼수 있는 강력한 덫으로 너구릴 잡는다.그다음엔 배를 갈라 내장기관들을 빼낼 것이고,가죽을 벗긴후 바느질로 꿰매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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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3,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2 – Pro Life
매드니스,씨가렛 번즈와 마찬가지로 세상에 나오려는 악마가 등장하고 여기에 사회적 문제인 낙태를 살작 덧 씌웠는데 이 영화만 보고 판단했을땐 카펜터 감독은 낙태 찬성론자일듯. 시즌1에서의 에피소드인 씨가렛 번즈와 비교하면 같은 감독의 작품일까 싶을 정도로 좀 다운그레이드에 저질(?)이라고 할까.. 악마에게 강간당해 악마의 자식을 잉태해서 낙태를 하려는 소녀 ,신의 아들이라며 꼭 출산 해야한다는 사이비 종교 광신도인 아버지와 그를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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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네 멋대로 해라
난 네 멋대로 해라를 지금 최고로 꼽고 싶다. 앞으로 네멋 이상의 드라마가 나올수 있을까싶을만큼 이 드라마 최고다.별 관심도 없었던 양동근이 너무 좋아졌고 이나영은 원래 좋아했지만 이 드라마도 안보고 이나영을 좋아했단게 왠지 반쪽만 좋아했던거 같다. 어째보면 소매치기와 부잣집 딸내미의 사랑,불치병,양다리등등.. 상투적인 소재로 가득한데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라던가 주인공들의 개성,복선과 의미가 함축된 대사 등등,,이전 드라마랑은 완전 다른 공식,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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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Imprint
시즌1의 마지막 에피소드이며 유일하게 미국내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에피.겉으로 보여지는 잔인함보다 내용적인 측면(낙태,근친혼)에서 방송불가가 되지 않았나 싶다.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중 제일 먼저 접한 작품이기도 하고 (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를 찾다가 보게 된게 아니라 미이케 다카시의 필모그래피를 따라가다가 접하게 된) 본지 1년이 넘은 지금도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있는 작품.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대비되는 현란한 색감과 미이케 다카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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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Sick Girl
시즌1에서 가장 톡톡 튀는 귀엽기까지한 에피소드. 호러요소가 가미된 로멘틱 드라마라고 해도 될 정도. May로 주목받았던 Lucky McKee는 사실 호러의 거장( Masters of horror )에 포함 시키기엔 무리가 있지만, 많은 거장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기를 어필하고 있다. 곤충학자이자 레즈비언인 아이다(안젤라 베티스)는 집에서도 온갖 곤충을 키우는 곤충애호가다. 하지만 그 때문에 애인과 결별하게 되는등 제대로 된 연애조차 못해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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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The Fair Haired Child
헌티드힐과 피어닷컴의 윌리엄 말론 감독의 에피소드, 저주의 금발머리. 타샤라는 소녀가 괴한에게 납치되고 어떤 건물의 지하에 갇히게 되는데 지하엔 금발머리의 아이를 조심하라는 메세지가 남겨져있다. 그러던중 감금된 지하실에서 어딘가 이상하지만 착해보이기도 하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되고 소녀를 납치했던 괴한은 소년의 부모이며 한번 죽었던 소년을 위해 흑마술을 이용, 13명의 제물을 죽여서 소년을 살리려고 하고있다. 그녀는 바로 13번째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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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John Carpenter's Cigarette Burns
시즌1의 백미. 존 카펜터, 돌아온 매드니스, La Fin Absolue Du Monde – 세상의 완전한 끝.이 몇가지 키워드만으로도 당신이 이 에피소드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작은 영화관을 운영하는 커비는 어느날 기이하고 극도의 자극을 주는 영화만을 찾는 영화광 벨린저의 의뢰를 받게 되는데 그 의뢰란 한가지 영화를 찾아주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벨린저가 찾는 영화는 단 한 차례 상영되고 관객들의 유혈사태를 불러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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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Chocolate
제이미는 어느날 부터 갑자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어느 누군가의 경험을 간접으로 체험하게 되는것인데 갑자기 먹지도 않은 초코렛 맛이 느껴진다거나 다른 어딘가의 장소에서 울려퍼지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경험. 이 이상한 경험으로 사고까지 날뻔하자 제이미는 자신의 삶위에 겹쳐진 또 하나의 어느 여성의 삶 ( 그가 여성이라고 확신한 이유는 갑자기 그녀의 오르가즘까지 느꼈기 때문 )을 찾아 나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