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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영전 : 블러드 프린스 셋 + 이케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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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Sep 2010 13:31:16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aily]]></category>
		<category><![CDATA[xe]]></category>
		<category><![CDATA[리시타]]></category>
		<category><![CDATA[마비노기 영웅전]]></category>
		<category><![CDATA[마영전]]></category>
		<category><![CDATA[블러드프린스]]></category>
		<category><![CDATA[블프셋]]></category>
		<category><![CDATA[이케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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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거의 대부분의 리시타와 피오나가 30중반에서 40초반까지 입고 다니기 때문에 교복으로 불리는 블러드 프린스 세트입니다. 교복이다 뭐다 하지만 이 레벨에 입을수 있는 갑옷중 제작 노력 대비 가장 능력치도 뛰어나고 뽀다구도 나서 너무 입고 싶었던 갑옷이에요. 이 해골 마스크를 보고 삘 꽃혀서 마영전을 시작했다고 말할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갑옷. 어느덧 스파이더로드 세트를 입을 레벨이 되었지만 참 버리기 아까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136DA354C7E528B3E2EED" alt="" width="620" height="600" /></p>
<p>거의 대부분의 리시타와 피오나가 30중반에서 40초반까지 입고 다니기 때문에 교복으로 불리는 블러드 프린스 세트입니다. 교복이다 뭐다 하지만 이 레벨에 입을수 있는 갑옷중 제작 노력 대비 가장 능력치도 뛰어나고 뽀다구도 나서 너무 입고 싶었던 갑옷이에요. 이 해골 마스크를 보고 삘 꽃혀서 마영전을 시작했다고 말할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갑옷.</p>
<p>어느덧 스파이더로드 세트를 입을 레벨이 되었지만 참 버리기 아까운 갑옷임.. ㅜㅜ<br />
첨 제작했을때 몸통은 황금, 투구는 빨강, 바지는 갈색, 장갑은 검정색등 깔이 다 틀리게 나와서 깔 맞춘다고 돈 좀 썻음.</p>
<p>32랩 부터 제작에 들어갈수 있지만 무게 때문에 입기 힘듭니다.<br />
34랩때 케아라에게서 무게견디기 스킬북을 구입 D랭크까지 찍어야 입을수 있으니 앞으로 입으실 분들은 참고 하셔용.</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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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tpo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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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Aug 2010 11:10:39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Uncategorized]]></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category><![CDATA[Waffen-S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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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정부와 반란군이 대치하고 있는 위험한 지역에 한남자가 용병을 구하러 옵니다. 그는 이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어느 회사의 기술자인 헌트. 위험한 지역이라 꺼리는 용병을 설득해 어떤 지하벙커 같은곳에 도착합니다. 지하벙커에는 시체가 쌓여있고 이상한 기계가 있습니다. 이 기계를 발견한 순간부터 정체모를 적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요. 조사해보니 정체불명의 적들이 공격한 총탄은 2차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한 총탄이었습니다. 이 벙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15EE11D4C6BBB751AB125" alt="" width="620" height="260" /></p>
<p>정부와 반란군이 대치하고 있는 위험한 지역에 한남자가 용병을 구하러 옵니다.<br />
그는 이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어느 회사의 기술자인 헌트.<br />
위험한 지역이라 꺼리는 용병을 설득해 어떤 지하벙커 같은곳에 도착합니다.<br />
지하벙커에는 시체가 쌓여있고 이상한 기계가 있습니다.<br />
이 기계를 발견한 순간부터 정체모를 적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요.<br />
조사해보니 정체불명의 적들이 공격한 총탄은 2차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한 총탄이었습니다.</p>
<p><span id="more-3042"></span>이 벙커는 나치가 초자연 현상을 과학과 결부시켜 연구,실험하던 곳이었고 이상한 기계는 시공간을 넘나들게 할 수 있는 장치였던 겁니다. 헌트와 헌트의 회사가 입수하려는 물건은 바로 이  기계 였던거죠.<br />
암튼 이 기계에 의해 당시의 나치군이 소환(?)되어 이곳을 침입한 군인들을 공격합니다. 이 나치들은 총에 맞아도 안죽고 좀비스런 외모를 하고 있지만 좀비랑은 좀 다르고 나름 간지가 흐릅니다 ㅡ_ㅡ;;<br />
암튼 용병들이 불가사의하게 하나씩 죽어나가고 소환된 나치군은 용병들은 점점 조여옵니다..<br />
용병대장은 이곳에서 철수할것을 헌트에게 종용하지만&#8230;</p>
<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35EE11D4C6BBB761BB292" alt="" width="620" height="26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145EE11D4C6BBB761C25EA" alt="" width="620" height="26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55EE11D4C6BBB761D8F16" alt="" width="620" height="26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25EE11D4C6BBB79237837" alt="" width="620" height="26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75EE11D4C6BBB7720783E" alt="" width="620" height="26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185EE11D4C6BBB771FBF8F" alt="" width="620" height="26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95EE11D4C6BBB7821B615" alt="" width="620" height="260" /><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205EE11D4C6BBB7822EB8A" alt="" width="620" height="260" /></p>
<p>나치좀비의 공포 어쩌구 하길래 작년에 봤던 <a href="http://fantastic902.com/2009/05/dead-snow/" target="_blank">데드스노우</a>삘이겠거니 했는데 이건 알포인트에 더 가깝네요.<br />
시원시원한 훼손장면이나 화끈한 공포같은건 없지만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은 썩 괜찮습&#8230;</p>
<p>사족 : 세월이 흘러도 나치의 군복이나 상징들은 간지가 철철 넘치네요. 누가 디자인 했을까요 그냥 궁금..;;</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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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영전 : 세비지 래더셋 + 듀얼 본 스파이크 롱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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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Aug 2010 15:47:32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aily]]></category>
		<category><![CDATA[xe]]></category>
		<category><![CDATA[마비노기 영웅전]]></category>
		<category><![CDATA[마영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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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한참 재밌게 즐기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 (XE) 요맘때 렙에 누구나 다 입고 지난간다는 세비지 래더셋을 제작하고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듀얼 본 스파이크 롱소드도 제작했슴다.드디어 크림슨 타이드를 벗어던지고 새 옷 입으니 겜을 대하는 맘이 다시 새로워졌어요  +_+ 근데 요놈 제작한다고 안그래도 없는 돈이 완전 개거지 수준됐네요; 재료 갖고 있는건 몇개 안되서 구하러 다니긴 귀찮고 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26471304C6AABF4E4EE8F" alt="" width="620" height="600" /></p>
<p>요즘 한참 재밌게 즐기고 있는 마비노기 영웅전 (XE)<br />
요맘때 렙에 누구나 다 입고 지난간다는 세비지 래더셋을 제작하고 떡 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듀얼 본 스파이크 롱소드도 제작했슴다.드디어 크림슨 타이드를 벗어던지고 새 옷 입으니 겜을 대하는 맘이 다시 새로워졌어요  +_+</p>
<p><span id="more-3010"></span>근데 요놈 제작한다고 안그래도 없는 돈이 완전 개거지 수준됐네요;<br />
재료 갖고 있는건 몇개 안되서 구하러 다니긴 귀찮고 해서 다 사재끼고, 기본 갈색이 맘에 안들어서 염색 여러번 해서 색 좀 어둡게 하고 강화 몇번 했더니 돈이 25000골드 밖에 안남았&#8230; -0-<br />
이래가꼬 장비 수리비나 나올까 모르겠네..</p>
<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1973F31D4C6BC3D1045B59" alt="" width="620" height="600" /></p>
<p>암튼 다죽여버릴테다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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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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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Aug 2010 04:10:56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Book]]></category>
		<category><![CDATA[book]]></category>
		<category><![CDATA[노무현]]></category>
		<category><![CDATA[자서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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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09년 5월 23일 아침 우리가 본 것은 ‘전직 대통령의 서거’가 아니라 ‘꿈 많았던 청년의 죽음’이었는지도 모른다. 1987년 6월 민주항쟁은 우리 민주주의의 청춘이었다. 양김 분열과 3당합당, 정치인들의 기회주의와 시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거치며 모두가 중년으로 노년으로 늙어 가는 동안, 그는 홀로 그 뜨거웠던 6월의 기억과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가슴에 품고 씩씩하게 살았다.잃어버린 청춘의 꿈과 기억을 시민들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1634B1E4C58E67B1D9C88" alt="" width="620" height="280" /></p>
<p>“2009년 5월 23일 아침 우리가 본 것은 ‘전직 대통령의 서거’가 아니라 ‘꿈 많았던 청년의 죽음’이었는지도 모른다.<br />
1987년 6월 민주항쟁은 우리 민주주의의 청춘이었다. 양김 분열과 3당합당, 정치인들의 기회주의와 시민들의 정치적 무관심을  거치며 모두가 중년으로 노년으로 늙어 가는 동안, 그는 홀로 그 뜨거웠던 6월의 기억과 사람 사는 세상의 꿈을 가슴에 품고  씩씩하게 살았다.잃어버린 청춘의 꿈과 기억을 시민들의 마음속에 되살려 냈기에 그는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이던 시절에도 대통령을  마친 후에도 그는, 꿈을 안고 사는 청년이었다.”<br />
-유시민 					﻿</p>
<p>한달전에 사놓고 조금씩 조금씩 아껴보다 이제야 다 읽었습니다.<br />
출생부터 서거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br />
그분의 삶과 가치관,그리고 꿈.<br />
코끝이 찡합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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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류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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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Jul 2010 05:29:44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Comics]]></category>
		<category><![CDATA[Kazuo Umezu]]></category>
		<category><![CDATA[우메즈 카즈오]]></category>
		<category><![CDATA[표류교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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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메즈 카즈오의 표류교실을 우연찮게 보게 됐습니다. 일본의 괴담이나 이토준지의 공포만화등을 무척이나 좋아하터라 우메즈 카즈오의 작품들도 항상 보고 싶었습니다..만 이분의 만화가 영화로 제작된 우메즈 카즈오의 공포극장은 봤지만 정작 만화는 체계적으로 본 적이 없는듯&#8230; 그래서 생각난김에 쫙 볼려고 했는데 의외로 대중적(?)인 몇가지 말곤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솔직히 그림체도 좀 더럽구요 뭔가 나쁜 기운도 풍기는듯하고  -_-;; 암튼 몇가지 보다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7669F1C4C4E688050F139" alt="" width="620" height="280" /></p>
<p>우메즈 카즈오의 표류교실을 우연찮게 보게 됐습니다.<br />
일본의 괴담이나 이토준지의 공포만화등을 무척이나 좋아하터라 우메즈 카즈오의 작품들도 항상 보고 싶었습니다..만 이분의 만화가 영화로 제작된 우메즈 카즈오의 공포극장은 봤지만 정작 만화는 체계적으로 본 적이 없는듯&#8230; 그래서 생각난김에 쫙 볼려고 했는데 의외로 대중적(?)인 몇가지 말곤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솔직히 그림체도 좀 더럽구요 뭔가 나쁜 기운도 풍기는듯하고  -_-;;<br />
<span id="more-2883"></span><br />
암튼 몇가지 보다가 꽤 장편인 &#8216;표류교실&#8217;이 참 재밌게 다가오더군요.</p>
<p>초등학교 하나가 통째로 타임슬립을해서 미래로 가게 되는데 ,당연히 밝은 미래는 아니고 ..온 세상이 사막화 되어있는 그런 미래입니다. 여기서 벌어지는 기괴한 일들과 살아남기 위해 애쓰는 초딩들의 이야기 입니다. 근데 초딩들이 워낙 어른스러워서 &#8230; 대통령을 뽑기도 하고 장관들도 선출하며..  권력을 잡지못한 반대파의 쿠데타도 일어나고 .. 암튼 초딩들의 감당하기 힘든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지만 어떻게 잘 헤쳐나가는 그런류의 내용입니다.</p>
<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19669F1C4C4E687F4FF747" alt="" width="620" height="280" /></p>
<p>우메즈 카즈오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잔혹함이나 기괴함은 떨어지지만 기분이 우중충해지고 드러워지는 기분은 여전히 느낄수 있어요. 희망이라곤 전혀 보이지 않는  &#8217;15소년 표류기&#8217;라고 하면 될까요 ㅎㅎ</p>
<p>사실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이유가 1972년작인 이 만화의 결론을 모르겠네요.. 검색해도 &#8216;롱러브레터 &#8211; 표류교실&#8217;이라고 이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따위나 검색되고 말이죠.제가 본건 7권까지 입니다. 얘들중 몇명이 정체불명의 버섯을 따먹고 점점 괴물화 되어가다가 진짜 괴물의 부름을 받고 학교를 뛰쳐 나가는 장면까지요 ㅎ</p>
<p>뒷 얘기와 결말이 너무 궁금한데 워낙 옛날 작품이라 그런지 찾기가 힘드네요 -_-<br />
혹시 결말을 아시는 분 조용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번역본이나 일본판 구할수 있는 곳 알려주심 이면 더 감사하구요 ^-^a</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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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Th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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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3 Jul 2010 11:35:27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category><![CDATA[jhon carpenter]]></category>
		<category><![CDATA[the th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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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가장 좋아하는, 머리털 나고 체일 처음 봤던, 혹은 제일 처음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온 가족이랑 함께 본 처음이자 유일한.. 등등 제게 있어서 온갖 수식어가 다 붙는 호러영화 &#8216;The Thing&#8217; 입니다. 우리나라 비디오 제목은 &#8216;괴물&#8217;이었죠. 우연찮게 토렌트 돌아다니다가 보이길래 받아서 다시 봤어요 ~ 꼬꼬마 시절 외삼촌이 공포영화라고 빌려오신걸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봤더랬어요. 오늘 다시 보다보니 온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852130F4C2F1F6B119790" class="alignnone" width="620" height="310" /></p>
<p>가장 좋아하는, 머리털 나고 체일 처음 봤던, 혹은 제일 처음이라고 기억하고 있는, 온 가족이랑 함께 본 처음이자 유일한.. 등등 제게 있어서 온갖 수식어가 다 붙는  호러영화 &#8216;The Thing&#8217; 입니다. 우리나라 비디오 제목은 &#8216;괴물&#8217;이었죠. 우연찮게 토렌트 돌아다니다가 보이길래 받아서 다시 봤어요 ~  </p>
<p><img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41C3E0C4C2F1F2D3AA68B" class="alignnone" width="620" height="310" /></p>
<p>꼬꼬마 시절 외삼촌이 공포영화라고 빌려오신걸 온 가족이 둘러 앉아서 봤더랬어요. 오늘 다시 보다보니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볼 만한 영화는 아닌것 같아요 ㅋ 외삼촌 쎈쓰가 아주 .. ㅎ; 그 당시 외국 호러,고어 영화는 우리나라에 비디오로 출시되면서 주요 고어 장면이 난도질 당해서 어떤 영화들은 스토리 조차 연결이 안되는게 부지기수 였는데요. 요 &#8216;the thing&#8217;은 의외로 가위질이 없었던 것 같아요. 어린시절부터 기억하고 있던 가위질 당한 국산 비디오판에서 인상깊은 장면들외에 원판엔 뭔가 더 있을 줄 알았는데 거의 똑같네요. 더 이상의 무엇은 없는것 같아요. 참 의외네요 ㅎㅎ</p>
<p><img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51C3E0C4C2F1F2D3B41AB" class="alignnone" width="620" height="310" /><br />
<img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71C3E0C4C2F1F2E3C1BFB" class="alignnone" width="620" height="310" /></p>
<p>&#8216;The Thing&#8217; 이라는 제목은1951년작인 &#8216;The Thing From Another World&#8217;의 리메이크작이라 그렇습니다만 두 영화 사이의 공통점은  북극이라는 장소와 적대적인 외계인,인간들간의 대립..요 정도만 같은것 같아요. 하긴 요게 다지만 -_-;</p>
<p>인간의 몸속으로 침입해 똑같이 복제하는 능력 덕분에 북극기지라는 고립된 장소에서 서로가 서로를 &#8216;괴물&#8217;로 생각하고  믿지 못하는 상황이 이 영화의 진정한 공포. 서로 묶어놓고 혈액 검사로 괴물을 추려내는 장면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론 &#8216;페컬티&#8217;에서 오마쥬된것 같은데..  </p>
<p><img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11C3E0C4C2F1F2F3FEB98" class="alignnone" width="620" height="310" /><br />
<img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1C3E0C4C2F1F2E3D5406" class="alignnone" width="620" height="310" /><br />
<img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201C3E0C4C2F1F2F3EE718" class="alignnone" width="620" height="310" /></p>
<p>워낙 유명한 영화이고 SF 호러물의 걸작이다보니 더 이상 할 말은 없네요.<br />
아직 안보신분들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br />
약간 촌스럽기도 하지만 최첨단 그래픽의 괴물 보다 헨드메이드 괴물이 더 정감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결코 공포물은 최첨단 특수효과가 다는 아닌것 같아요. 특수효과가 어색하고 손으로 만들었다해도 결국 얼마나 공포스럽냐가 중요한거지 진짜처럼 보이는게 중요한건 아니거든요.</p>
<p><img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201C3E0C4C2F1F2F402691" class="alignnone" width="620" height="310" /></p>
<p>보스를 처치하느라 기지는 파괴되고 북극의 추위속에 단 둘만 남은 상황.<br />
둘의 대화를 마지막으로 엔니오 모리꼬네의 단조로우면서도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심장박동 같은 음악이 나오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p>
<p>차일즈 : 살아남은 건 자네 혼자인가?<br />
맥크레디 : 혼자는 아니군<br />
차일즈: 그놈을 죽였나?<br />
맥크레디: 어디 있었나, 차일즈?<br />
차일즈: 블레어를 언뜻 본 것 같아서 뒤를 쫓아갔었지 근데 폭풍속에서 놓쳤어<br />
차일즈 :불 때문에 캠프 주변 기온이 올라갔군 오래는 못 가겠지만 말야<br />
맥크레디: 우리도 오래는 못 가<br />
차일즈 :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까?<br />
맥크레디: 살아남아선 안될지도 모르지<br />
차일즈 : 만약 자네가 날 걱정했다면..<br />
맥크레디 : 우리가 서로 놀래켜줄 일이 남아 있다면.. 그렇다고 어떻게 할 처지가 아닌 것 같군<br />
차일즈 : 그래.. 우린 뭘 하지?<br />
맥크레디 : 그냥.. 여기서 잠깐 기다리면서..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자구..</p>
<p>1982년작이라고 믿기지 않는, 존 카펜터를 좋아하게 된, SF 호러 크리쳐물의 걸작.<br />
The Thing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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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C 2</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10/04/rec-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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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Apr 2010 03:24:19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category><![CDATA[RE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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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편을 재밌게 본 영화는 2편이 나오면 일단 걱정 부터 됩니다. 전작에 좋은 느낌을 캐엎어버리는 녀석은 아닐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죠.. 그래도 결국 보게 됩니다 -_-; REC2의 배경은 전작과 같이 봉쇄된 아파트 입니다. 1탄에서 리포터가 꽥꽥거리던 바로 그 건물이고 1탄과의 시간도 단지 몇 시간입니다. 여튼 여기로 경찰특공대와 신부 한명이 들어가게 됩니다.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서죠. 그런데 왠 신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16657C284BCE6FB714EA75" alt="" width="620" height="310" /><br />
1편을 재밌게 본 영화는 2편이 나오면 일단 걱정 부터 됩니다.<br />
전작에 좋은 느낌을 캐엎어버리는 녀석은 아닐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죠..<br />
그래도 결국 보게 됩니다 -_-;</p>
<p>REC2의 배경은 전작과 같이 봉쇄된 아파트 입니다.<br />
1탄에서 리포터가 꽥꽥거리던 바로 그 건물이고 1탄과의 시간도 단지 몇 시간입니다.<br />
여튼 여기로 경찰특공대와 신부 한명이 들어가게 됩니다.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서죠.<br />
그런데 왠 신부? 신부가 왜 경찰특공대랑?<br />
이런 의문이 들더니 초반엔 잘 나가던 영화가 갑자기 엑소시스트와 짬뽕네이션 &#8230;<br />
이건 뭐 십자가로 좀비를 가두기도 하고 성수도 뿌리는 등 전작에서 바이러스로 몰고 가던 내용을 완전 오컬트로 바꿔버립니다.</p>
<p>뭐 좋습니다.<br />
좀비물에 오컬트가 안된다는 법칙이 있는 것도 아니니깐요.<br />
하지만 REC2의 마지막 장면은 이미 제작이 확정 되었다는 REC3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감도 안잡히게 하네요.<br />
REC2후반부쯤 전편에 나왔던 그 꽥꽥거리던 여자 리포터가 등장합니다.그 건물에서 구사일생으로 생존해있었던 설정이죠.<br />
전편 마지막 장면은 여자 리포터가 무언가에 끌려가며 끝나죠. REC2의 마지막 장면은 그 여자 리포터의 몸으로 악마가 들어갑니다.. 몸속으로 들어가 그 몸의 숙주가 된다.. 익숙한 패턴 아닙니까? 이제 SF까지 섭렵(?)하려나 봐요.. 암튼 악마는 이제 건물 밖으로 나올수 있게 됐습니다. 세계정복이라도 할려나봐요 ㅎ</p>
<p>결론, 바이러스로 시작해 오컬트로 변화한 후 오컬트의 탈을 쓴 SF로 진입시도하는 산만한 영화.</p>
<p>보고 바로 지워버려서 스크린샷도 없습니다 -_-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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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king Ch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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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Apr 2010 03:56:51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HB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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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라크에서 전사한 군인의 시체를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인도하는게 내용의, HBO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간단한 영화입니다.영화에 등장하는 마이클 중령과 챈스일병은 실제하는 인물이지요. 해병중령인 마이클 스트로블(케빈 베이컨分)은 해병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중에 본토에 남아 행정업무나 보고 있다는 사실에 동료들에게 죄의식을 품고 있는 인물입니다. 어느날 이라크전 전사자 명단을 보던 그는 자신과 같은 고향 출신인 챈스일병을 발견하게 되고 그 시신의 운구담당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20389A1F4BCD14E121CED5" alt="" width="620" height="421" /></p>
<p>이라크에서 전사한 군인의 시체를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인도하는게 내용의, HBO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간단한 영화입니다.영화에 등장하는 마이클 중령과 챈스일병은 실제하는 인물이지요.</p>
<p>해병중령인 마이클 스트로블(케빈 베이컨分)은 해병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중에 본토에 남아 행정업무나 보고 있다는 사실에 동료들에게 죄의식을 품고 있는 인물입니다. 어느날 이라크전 전사자 명단을 보던 그는 자신과 같은 고향 출신인 챈스일병을 발견하게 되고 그 시신의 운구담당을 지원하게 되고, 비행기와 차를 몇번이나 갈아타면서 챈스일병의 고향까지 시신을 운구하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집니다.</p>
<p>내셔널리즘 어쩌구 저쩌구 할 것 없이 참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br />
전사한 순간부터 고향으로 운구되기까지 그 긴 ~ 여정 속에서도 단 한순간도 엄숙함과 최고의 예우를 놓치지 않는 그들이 좀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8216;고기&#8217;어쩌고 하는 씨부랄 같은 놈들이 거기도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br />
시신을 깨끗하게 단장하는 과정에서도 무슨 얘기 다루듯이 조심스러워하고 시신이 지니고 있는 유품의 피를 닦아 내면서도 최고의 보물인양 조심히 다루는 모습,  고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많은 운송수단을 갈아타게 되는데 관은 다른 화물과 같이 싣지도 않고 , 관을 내려서 다른 운송수단으로 옮길때마다 이어지는 운구당담자의 엄숙한 경례와 바쁜와중에도 모자를 벗고,혹은 가슴에 손을 올리고 애도를 표하는 공항 노동자들과 시민들.. 전사자를 운구하는 차임을 알고 하나같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운구차를 호위하듯 하는 일반 시민들의 차들&#8230;</p>
<p>이 영화는 특별히 말이 많지 않습니다.<br />
그냥 운구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 같은 형식으로 담담하게 보여줄 뿐입니다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전사들을 대하는 군인의 엄숙한 행동과 일반시민들의 안타까운 눈빛하나만으로도 전사자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애도의 마음이 묻어나기 때문입니다.</p>
<p>영화 내내 절제되고 완숙함이 묻어나는 케빈 베이컨의 연기또한 일품이구요.<br />
영화 말미에 챈스의 묘지에서 가족들이 다 떠날때가지 자리를 지키던 마이클 중령이 묘지에 홀로 남아 경례를 하며 한 방울의 눈물을 흘리던 장면이 정말 짠했습니다.</p>
<p>전쟁과 전사의 미화라고 까지 표현할건 없을것 같구요. 미화한들 전쟁이 전쟁이고 전사는 죽는거지 뭐 별거 있겠습니까만은  우리나라의 천안함 사태와 살작 겹쳐지면서 많은 생각과 궁금증들이 생기네요. 우리나라는 어떤 마음으로 전사자를 옮길까 ,어떤 과정을  밟을까 하는것 등등.</p>
<p>저 정도의 예우라면 전사자 본인이야 죽었으니 별 감흥 없겠지만 전사자 가족들에겐 얼마나 큰  위안이 될지..<br />
꽃다운 나이에 전사한 젊은이들을 마음으로만 아파하는게 아닌 제대로 된 형식을 갖추는것 또한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요 ..</p>
<blockquote><p>애도의 마음은 여러분만이 아님을 전하고 싶습니다<br />
미국 전역을 지나 오면서<br />
버지니아를 출발하여 델라웨이<br />
펜실베니아, 미네소타<br />
몬테나, 와이오밍을거쳐오며<br />
여러 사람들이 함께 여러분을 애도하고<br />
함께 기도드렸습니다<br />
챈스의 발길이머무르는 곳의 많은 사람들이&#8230;</p></blockquote>
<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41528164BCD25D5AF0975" alt="" width="620" height="835"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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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otesque</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10/04/grotesque/</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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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Apr 2010 03:53:58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Gore Movie]]></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category><![CDATA[japan movi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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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 잔혹성,완성도로 인해 마니아들에게 손꼽히는 작품부터 이게뭔가 싶은 3류고어물 까지 실로 다양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우리나라에선 한 편도 제작되기 힘든 고어영화가 툭하면 제작되는 일본. 요 그로테스크라는 영화도 3류 쓰레기 괴작이겠거니 하고 별 기대없이 보게 되었건만 나름 이제껏 보던 3류쓰레기 고어물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길가는 남녀를 납치해 감금하고 이들을 고문하는 남자.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원인인지, 혹은 사랑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783"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10/04/g1.jpg" alt="" width="620" height="264" /></p>
<p>그 잔혹성,완성도로 인해 마니아들에게 손꼽히는 작품부터 이게뭔가 싶은 3류고어물 까지 실로 다양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우리나라에선 한 편도 제작되기 힘든 고어영화가 툭하면 제작되는 일본.<br />
요 그로테스크라는 영화도 3류 쓰레기 괴작이겠거니 하고 별 기대없이 보게 되었건만 나름 이제껏 보던 3류쓰레기 고어물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보입니다.</p>
<p>길가는 남녀를 납치해 감금하고 이들을 고문하는 남자.<br />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원인인지, 혹은 사랑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아니면 그의 직업에서 받은 어던 상처가 있는지, 아니면 단지 가학성변태성욕자 일수도 있겠지만 뭐 그런건 중요하지 않죠.<br />
어쨋건 손가락을 자르기도 하고 팔을 자르기도 하며 유두를 가위로 잘라내고 고환에 못을 박고 성기를 잘라내는등 잔혹한 행위를 저지릅니다.</p>
<p>여기까진 일본3류 고어물의 흔한패턴이죠.<br />
약간 신선했던 점은 이들을 이렇게 괴롭히더니 자기에게 쾌감을 줬다고 치료해주는 장면입니다.<br />
어두침침했던 고문실이 아닌 밝고 깨끗한 제대로 된 병실에서 피해자를 치료해주고 보살피면서 자신의 전재산을 피해자에게 주겠다고 합니다. 이유는 자신에게 강렬한 쾌감을 줬기 때문이고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합니다.피해자들도 분노하긴 하지만 살아난게 어디냐 다행이다란 맘으로 희망을 꿈구죠.</p>
<p>하지만 수면제에 의해 잠이들고 정신을 차려보니 다시 고문실.<br />
한번 더 쾌감을 달라며 다시 고문하고 또다시 어설픈 희망을 주고 우롱합니다.<br />
남녀 모두 사망하죠.<br />
그 후 사망한 남녀를 묻고 술을 부어주고 절을 올린후 또 다른 희생자들을 찾으러 가며 영화는 끝납니다.</p>
<p>병주고 약주고 다시 병주고 다시 약주고 결국 죽이는 싸이코패쓰라서 나름 신선했습니다.<br />
고어영화에서 요런 패턴은 잘 본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나름 재밌게 본것 같네요.<br />
결론<br />
&#8216;고만고만한 일본 3류고어물들 중에서 나름 볼만하다 ?! &#8216;</p>
<p>덧 :  살인마가 왠지 우리나라 대통령 각하를 닮은듯.</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784"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10/04/g2.jpg" alt="" width="620" height="528"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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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Descent : Part 2</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10/03/the-descent-part-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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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Mar 2010 03:49:37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Movie]]></category>
		<category><![CDATA[descent]]></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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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닉 마샬의 the Descent를 처음 봤을때 약간 오바 섞인 표현을 하자면  가슴 먹먹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요 디센트2를 볼까 말까 되게 많은 고민을 했더랬어요.. 후속편이라는게 신선함이야 당연히 떨어지고 전편이 대박친 경우는 잘해봐야 욕 안먹음 다행인거죠.. 것도 전편과 후속편의 감독이 다르다면 더 그렇죠. 결론은 디센트의 편집을 맡았던 존 해리스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디센트2는 많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1063E1F4BB022D94FF97F" alt="" width="620" height="262" /></p>
<p>닉 마샬의 the Descent를 처음 봤을때 약간 오바 섞인 표현을 하자면  가슴 먹먹한 감동을 느꼈습니다.<br />
그래서 요 디센트2를 볼까 말까 되게 많은 고민을 했더랬어요..<br />
후속편이라는게 신선함이야 당연히 떨어지고 전편이 대박친 경우는 잘해봐야 욕 안먹음 다행인거죠.. 것도 전편과 후속편의 감독이 다르다면 더 그렇죠.</p>
<p>결론은 디센트의 편집을 맡았던 존 해리스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디센트2는 많은 아쉬움을 남깁니다.<br />
뭐니뭐니 해도 바로 억지스러운 전개 말인데요.</p>
<p>첫째는 아무리 사라가 실종자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 돌아왔고 옷에 피가 묻어있는 관계로 (단지 실종자와 같은 혈액형의 피) 용의자로 취급 받았다 쳐도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충격을 맏은 사람을 실종자들을 찾는 다는 구실로 다시 동굴로 데리고 들어간다는 전개부터가 너무 억지스러웠어요.물론 사라를 의심하는 늙은 보안관이라는 장치를 뒀지만서두요.</p>
<p>둘째는 보안관이 총을 소지하고 동굴로 들어간것도 말이 안됩니다.  동굴탐색 전문가가 지반과 천장이 약한 동굴에 총을 소지하고 들어가는걸 강력하게 말리지 않은것도 말이 안되구요, 동굴에 어떤 존재가 있는지 아는 사라가 홀로 동굴속으로 동망간것도 말이 안됩니다.동굴에서 나갈려고 해야 정상 아닌가요? 왜 더 깊이 혼자 뛰어들죠?</p>
<p>셋째는 주노가 동굴속에서 생존해 있었다는 설정입니다. 전편과 후속편의 시간차이가 크게 나는건 아니지만 분명 전편에서 사라가 주노의 다리를 공격했고 주노는 괴물들에게 둘러 쌓이게 되는 상황에서 사라 혼자 도망쳤는데 어떻게 주노가 살아있는거죠.</p>
<p>넷째는 그렇게 주노를 미워했던 사라가 주노가 죽는걸 보고 슬퍼하면서 자신도 죽음을 택하는 장면입니다. 아니, 전편에서는  괴물들에게 둘러쌓인 상황에서 주노의 다리를 공격하고 혼자 도망 나온 사라가 왜 이제와서 주노의 죽음을 슬퍼하고 멍때리다가 희생하는지 말이 안됩니다. 물론 뭐 여자보안관을 살리기 위해 사라가 희생한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주노의 죽음이후 괴물들이 몰려오는데도 한참을 멍때린건 사실.</p>
<p>이 외에도 여러가지 억지스러운 설정이 많습니다.<br />
물론 전편이라고 억지스러운 설정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었던것 같지만 Descent2는 뭔가 &#8216;다음 상황을 만들기 위한 억지설정&#8217; 이 넘쳐납니다.</p>
<p>뭐 이러니 저러니 안 좋았다고 얘긴 하지만 그래도 Descent2는, 요즘 넘쳐나는 밍밍한 호러영화들보단 재밌는건 사실.단지 전편이 너무 뛰어났을뿐이죠. 3편을 예고하는듯한 결말이 나와 또 한 번 기다려지네요 ~</p>
<p><img class="alignnone"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8063E1F4BB022DA5064A3" alt="" width="620" height="786" /></p>
<p>존 해리스 감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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