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s of Horror 2 - Sounds Like
Posted 2007/12/23 01:38, Filed under: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2너무 잘 들리는 귀를 가진 이 남자 래리.
소프트웨어 회사 고객상담실 관리자인 래리는 상담원의 통화내용을 멀리서도 들을수 있을 만큼이었지만 이 능력(?)은 점점 강해져 심지어는 자면서 꿈꾸는 아내의 눈알 돌아가는 소리,파리가 손 비비는 소리,차 앞유리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마저 견딜수 없게 크게 들려버리니 환장하고 미칠 노릇.
히어로즈에나 나올법한(나왔지 참;;) 래리의 능력은 알고보니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부터 본격화 됐고 능력으로 인한 직장에서의 트러블로 차차 곪아갔으며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반 미친 부인까지 있다보니 더 이상 손쓸수 없을 만큼 커져버리게 된다. 차라리 좀비나 뱀파이어,살인마가 나오는 호러보다 내면의 슬픔이나 스트레스가 광기나 자기학대로 변해가는 호러가 어쩌면 더 무서울지도 모르겠다.어떻게 손 쓸 방법이 없으니 말이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의 엔딩 장면중 가장 슬프도록 아름답다고나 할까.
Director : Brad Anderson
소프트웨어 회사 고객상담실 관리자인 래리는 상담원의 통화내용을 멀리서도 들을수 있을 만큼이었지만 이 능력(?)은 점점 강해져 심지어는 자면서 꿈꾸는 아내의 눈알 돌아가는 소리,파리가 손 비비는 소리,차 앞유리에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마저 견딜수 없게 크게 들려버리니 환장하고 미칠 노릇.
히어로즈에나 나올법한(나왔지 참;;) 래리의 능력은 알고보니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부터 본격화 됐고 능력으로 인한 직장에서의 트러블로 차차 곪아갔으며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반 미친 부인까지 있다보니 더 이상 손쓸수 없을 만큼 커져버리게 된다. 차라리 좀비나 뱀파이어,살인마가 나오는 호러보다 내면의 슬픔이나 스트레스가 광기나 자기학대로 변해가는 호러가 어쩌면 더 무서울지도 모르겠다.어떻게 손 쓸 방법이 없으니 말이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의 엔딩 장면중 가장 슬프도록 아름답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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