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s of Horror 1 - Jenifer
Posted 2007/12/18 01:47, Filed under: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즌1,2글래머스러운 몸매에 도깨비 같은 얼굴의 제니퍼. 식욕( 식인 )과 성욕에 너무 충실한 그녀는 죽어 없어져야 했지만 프랭크라는 형사에 의해 살아남게 되고 프랭크의 삶을 파멸 시킨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성욕으로 프랭크를 잠식하고 역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식인의 욕구로 무수한 살생을 일삼는다 ( 물론 그녀에겐 정당한 식사일 뿐이지만 ).
그녀를 죽이면 간단히 끝날 문제를,프랭크는 그러지 못하고 ( 아마도 제니퍼와의 강렬한 sex를 끊을수 없었으리라 ) 가족과 일을 떠나 제니퍼와 함께 외딴 산기슭에서 생활하게 되지만 여기서도 제니퍼의 본능은 문제를 일으킨다.
시즌1의 13가지 에피소드중 가장 원초적인 잔임함을 보여주는 제니퍼.
'물어뜯고 찢어발겨 먹는다'라는 단순한 고어장면이지만 아르젠토의 원색의 미학을 느낄수 있는 주옥같은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물론 서스페리아나 여타 다른 영화에서 보여지는 그의 미학과는 다르지만.
어긋난 동정심과 성욕에 의해 자신을 파멸시켜가는 주인공과 공포와 매력을 동시에 지닌 여자괴물의 설정은 얼핏 '토미에'를 떠올리게도 한다. 물론 토미에가 더 아름답고 지적이며 세련됐지만 말이다 ;)
Director : Dario Argento
그녀를 죽이면 간단히 끝날 문제를,프랭크는 그러지 못하고 ( 아마도 제니퍼와의 강렬한 sex를 끊을수 없었으리라 ) 가족과 일을 떠나 제니퍼와 함께 외딴 산기슭에서 생활하게 되지만 여기서도 제니퍼의 본능은 문제를 일으킨다.
시즌1의 13가지 에피소드중 가장 원초적인 잔임함을 보여주는 제니퍼.
'물어뜯고 찢어발겨 먹는다'라는 단순한 고어장면이지만 아르젠토의 원색의 미학을 느낄수 있는 주옥같은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물론 서스페리아나 여타 다른 영화에서 보여지는 그의 미학과는 다르지만.
어긋난 동정심과 성욕에 의해 자신을 파멸시켜가는 주인공과 공포와 매력을 동시에 지닌 여자괴물의 설정은 얼핏 '토미에'를 떠올리게도 한다. 물론 토미에가 더 아름답고 지적이며 세련됐지만 말이다 ;)
Director : Dario Arg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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