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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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09
2 CommentsSexDrive
아직 동정인 10대 사내녀석이 첫경험을 하기위해 안달나있습니다. 평소 채팅으로 알고 지내던 쭉쭉빵빵한 채팅녀가 자신을 찾아오면 같이 자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게 되고 총각딱지를 때기위해 안달이 난 주인공은 채팅녀를 만나기 위해 무식하고 터프한 형의 차를 슬쩍하는데요,어쩌다 보니 절친녀 한명과 절친남 한명이 같이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들이 이 영화의 모든것입니다. 요런 틴에이저 섹스 코메디 영화는 그다지 설명할것도 없이 뻔하고 식상한 스토릴 보여주는데요,이 영화도 예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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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09
4 CommentsDorothy Mills
포스터속의 묘한 분위기의 소녀를 보고 ‘앗! 이거 메리 벨과 같은 실존 소녀연쇄 살인마의 이야기 인가 !!’하면서 엄청 큰 기대를 하고 봤던 작품 입니다. 결론은 한번에 다 보지 못하고 끊어서 봐야했던.. 그럭저럭 볼 만한 작품이에요. 영화의 무대는 외부와 거의 단절된체 사흘에 한번 오가는 배가 있는 한 섬 입니다. 이 섬에서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하고 심리학박사인 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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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09
No CommentsAmusement
간만에 슬래셔물 하나 봤습니다. 보고나니 기억에 남는건 아가씨들 몸매 밖에.. 아, 초반에 삐에로 인형씬은 쵸큼 무서웠어요. 이 영화는 뭔가 반전을 시도하려다가 시나리오를 말아먹고 영화 곳곳에 의문만 남겨버린 꼴인데요.트릭을 깔려면 관객이 납득이 가게 깔아야지 무리하게 밀어붙였는지 구멍난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초반에 대형트럭 기사 아저씨는 도대체 왜 여자를 가두고 다녔으며 그 여자가 트럭에서 뛰어내렸을때 왜 줄행랑 쳤으며 쫓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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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2, 2009
8 CommentsSemum
흔히 접하기 어려운 터키 영화,게다가 호러물 입니다.어떻게 지나칠수 있겠어요~ 영화의 제목인 semum은 터키의 전설인지 영화속 설정인지 모르겠지만 인류가 나타나기 이전에 이 지구상에 살던 족속이라고 합니다.신이 인간을 사랑해서 semum을 쫓아내고 인간에게 이 세계를 줬다는군요. 영화는 간단하게 얘기하면엑소시스트-무슬림 버전‘ 입니다. 볼칸과 챠난은 아주 괜찮은 집을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지만 부인인 챠난은 집에서 기분나쁜 느낌을 받게 되고 공포에 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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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09
4 CommentsDance Of The Dead
꽤 오랫만에 보는 ‘틴에이저 스쿨 좀비 호러 코메디’ 입니다. 사실 이 ‘틴에이저 스쿨 좀비 호러 코메디’는 포스팅이 필요없을만큼 장르명 하나만으로도 모든게 다 설명이 되는 장르라고 생각합니다.그럼에도 굳이 얘기를 늘어놓는건.. 잘 만들어진 ‘틴에이저 스쿨 좀비 호러 코메디’인지 대충 만든 ‘틴에이저 스쿨 좀비 호러 코메디’인지 따져보자는거죠 ^^; 결론부터 얘기하면 아주 무난하게,이런 장르 좋아하는 분이 보면 ‘나쁘진 않군’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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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5, 2009
3 CommentsCruel Restaurant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려 먹는 만두집이 있고, 이 만두집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몇몇 인물들이 있습니다. ‘잔혹한 음식점’ 이라는 영화 제목을 보아 만두가게 창업 성공기는 아닐것 같습니다. 그래서 떠오르는건 그 유명한 ‘팔선반점 인육만두’입니다. 개인의 광기에 의한 폭력과 국가권력에 의한 폭력을 메세지로 던지는 팔선반점은 고어적인 면이나 메세지적인 면이나 수작 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팔선반점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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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3, 2009
7 CommentsTony Takitani
고독이 일상이던 남자, 본명이 토니 타키타니인 토니 타키타니는 서양식 이름과 동양식 이름이 어색하게 섞인 그 이름부터 세상과 어울리지 못하는,외로움과 고독,상실을 암시합니다. 토니 타키타니는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일찍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재즈 연주로 항상 집을 비우는 가운데 토니는 오히려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미술을 전공했는데 주변사람에게 항상 “너의 그림에는 감정이 결여되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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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09
3 CommentsKisaragi
간만에 진짜 재밌는 일본영화를 봤습니다 ㅋㅋ 이거 네이버엔 장르가 미스터리/공포라고 되있는데 공포는 무슨,완전 코메디 영화에요. 시놉시스와 저 포스터를 보세요 ~ ’1년전 죽은 아이돌의 추모회’에모인 저 오덕들을 보면 딱 코메디가 예상되지 않나요 ㅋ? 1 년전 자살한 키사라기 미키의 골수팬 다섯남자가 추모회를 할 예정으로 모이고 갑자기 키사라기의 자살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이후 5명이 밝히는 개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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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8
No CommentsKiller Pad
나이트메어의 주인공, 프레디로 유명한 로버트 잉글런드가 감독을 맡은 영화 입니다. 로버트 잉글런드가 감독을 맡았으니 로멘틱 코미디는 아니겠죠 ^^? 귀신나오는집에 이사간 젊은이들이 그 집에서 파티를 벌이다가 문제가 발생하는 전형적인 틴에이져 호러영화의 설정을 가지고있는데요, 공포보다는 코믹에 더 비중을 둔 영화입니다. 그래서 잔인한 장면도 거의 없고 저급한 3류 개그가 몇번 등장하죠,허나 그다지 웃기지 않아서 문제. 어린 녀석들이 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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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6, 2008
5 CommentsResident Evil : Degeneration
좀비 게임 시리즈물로 유명, 영화로도 3편까지 제작된 캡콤의 Bio Hazard (북미판 : Resident Evil). 꼬꼬마 시절 플스가 있을때 Bio Hazard 3탄인Last Escape(레지던트 이블2와 설정이 비슷합니다.)를 플레이 해봤던게 다지만 작년에 나온 영화판 레지던트 이블3는,오리지날인 게임판과는 세계관이 너무 달라지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세계관은 둘째치고 온갖 영화들에서 차용한 설정들은 보기 낯뜨거웠고 더군다나 염력발동! 보다가 든 생각은 “이게 머임?!?@#!” 암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