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Drama
-
Dec 22,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2 – Family
오덕스런 중년남의 완벽한 가정에 대한 집착. 사람들을 납치해 염산으로 피부를 녹여 뼈만 남겨 자신만의 가족을 만들어 나가는이 남자는 뼈만으로 이루어진 가족들과 대화도 하고,부부싸움도하고,어린딸을 달래기도 하는둥 완전 캐또라인데 어느날 이웃집에 이사온 젊은 부부의 마누라에게 반하게 된다. 역시나 미친놈 답게 그 젊은 여자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혼자 착각에 빠지게 되고 그녀를 자신의 부인으로 삼기위해 원래 부인을 부숴버리고(!) 새부인을...
-
Dec 22,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2 – The Damned Thing
시즌1에서 ‘죽은자의 춤’으로 실망만 안겨줬던 토브 후퍼가 시즌2에선 다시 강렬하게 돌아왔다 ! 시작부터 뭔가에 홀린 아버지가 어머니와 아들을 죽이려는 광기라든지 그 아버지가 시계추마냥 빙글거리며 무언가에 살해 당하는 장면이나 광기에 사로잡힌 마을 주민이 망치로 자해하는 모습등 시원 시원한 신체훼손장면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결말을 자세히 안내줘서 몇몇 장면은 당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괴물보다 무서운건 공포에 사로잡혀...
-
Dec 18, 2007
No Comments네 멋대로 해라
난 네 멋대로 해라를 지금 최고로 꼽고 싶다. 앞으로 네멋 이상의 드라마가 나올수 있을까싶을만큼 이 드라마 최고다.별 관심도 없었던 양동근이 너무 좋아졌고 이나영은 원래 좋아했지만 이 드라마도 안보고 이나영을 좋아했단게 왠지 반쪽만 좋아했던거 같다. 어째보면 소매치기와 부잣집 딸내미의 사랑,불치병,양다리등등.. 상투적인 소재로 가득한데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라던가 주인공들의 개성,복선과 의미가 함축된 대사 등등,,이전 드라마랑은 완전 다른 공식,즉...
-
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Imprint
시즌1의 마지막 에피소드이며 유일하게 미국내 방송불가 판정을 받은 에피.겉으로 보여지는 잔인함보다 내용적인 측면(낙태,근친혼)에서 방송불가가 되지 않았나 싶다.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중 제일 먼저 접한 작품이기도 하고 (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를 찾다가 보게 된게 아니라 미이케 다카시의 필모그래피를 따라가다가 접하게 된) 본지 1년이 넘은 지금도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있는 작품.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대비되는 현란한 색감과 미이케 다카시의...
-
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Sick Girl
시즌1에서 가장 톡톡 튀는 귀엽기까지한 에피소드. 호러요소가 가미된 로멘틱 드라마라고 해도 될 정도. May로 주목받았던 Lucky McKee는 사실 호러의 거장( Masters of horror )에 포함 시키기엔 무리가 있지만, 많은 거장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기를 어필하고 있다. 곤충학자이자 레즈비언인 아이다(안젤라 베티스)는 집에서도 온갖 곤충을 키우는 곤충애호가다. 하지만 그 때문에 애인과 결별하게 되는등 제대로 된 연애조차 못해본 그녀....
-
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The Fair Haired Child
헌티드힐과 피어닷컴의 윌리엄 말론 감독의 에피소드, 저주의 금발머리. 타샤라는 소녀가 괴한에게 납치되고 어떤 건물의 지하에 갇히게 되는데 지하엔 금발머리의 아이를 조심하라는 메세지가 남겨져있다. 그러던중 감금된 지하실에서 어딘가 이상하지만 착해보이기도 하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되고 소녀를 납치했던 괴한은 소년의 부모이며 한번 죽었던 소년을 위해 흑마술을 이용, 13명의 제물을 죽여서 소년을 살리려고 하고있다. 그녀는 바로 13번째 제물....
-
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John Carpenter's Cigarette Burns
시즌1의 백미. 존 카펜터, 돌아온 매드니스, La Fin Absolue Du Monde – 세상의 완전한 끝.이 몇가지 키워드만으로도 당신이 이 에피소드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작은 영화관을 운영하는 커비는 어느날 기이하고 극도의 자극을 주는 영화만을 찾는 영화광 벨린저의 의뢰를 받게 되는데 그 의뢰란 한가지 영화를 찾아주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벨린저가 찾는 영화는 단 한 차례 상영되고 관객들의 유혈사태를 불러일으키고...
-
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Chocolate
제이미는 어느날 부터 갑자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어느 누군가의 경험을 간접으로 체험하게 되는것인데 갑자기 먹지도 않은 초코렛 맛이 느껴진다거나 다른 어딘가의 장소에서 울려퍼지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경험. 이 이상한 경험으로 사고까지 날뻔하자 제이미는 자신의 삶위에 겹쳐진 또 하나의 어느 여성의 삶 ( 그가 여성이라고 확신한 이유는 갑자기 그녀의 오르가즘까지 느꼈기 때문 )을 찾아 나서게...
-
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Jenifer
글래머스러운 몸매에 도깨비 같은 얼굴의 제니퍼. 식욕( 식인 )과 성욕에 너무 충실한 그녀는 죽어 없어져야 했지만 프랭크라는 형사에 의해 살아남게 되고 프랭크의 삶을 파멸 시킨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성욕으로 프랭크를 잠식하고 역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식인의 욕구로 무수한 살생을 일삼는다 ( 물론 그녀에겐 정당한 식사일 뿐이지만 ). 그녀를 죽이면 간단히 끝날 문제를,프랭크는 그러지...
-
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Dance Of The Dead
시즌 2까지를 포함해 제일 재미없었던 에피소드로 기억된다.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 간에.) 3차대전 이후 타락과 범죄가 일상화되버린 미래..는 이미 식상할 만큼 많이 봐와서 지겹다. 별 특별할거 없는이 영화에 한가지 재밌는 소재는 바로 제목처럼 죽은자의 춤. 시체에 어떤 약물을 투여하면 근육이 경직되는걸 막을수 있고 .. 약물을 투여한 시체에 전기충격을 가하면 몸을 비틀거린다. 이게 죽은자의 춤이다. 한마디로 전기충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