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fantastic902.com &#187; Drama</title>
	<atom:link href="http://fantastic902.com/category/drama-reviews/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fantastic902.com</link>
	<description>Just another WordPress weblog</description>
	<lastBuildDate>Wed, 01 Jun 2011 02:07:00 +0000</lastBuildDate>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generator>http://wordpress.org/?v=3.1</generator>
		<item>
		<title>Dr.Horrible&#039;s Sing-Along Blog</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9/02/drhorribles-sing-along-blog/</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9/02/drhorribles-sing-along-blog/#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Feb 2009 07:47:57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Dr.Horrible]]></category>
		<category><![CDATA[musical]]></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1345</guid>
		<description><![CDATA[닥터 호러블이란 제목,단지 호러블에 삘이 꽃혀서 뭔지도 모르고 봐버렸습니다만 기대했던 피좔좔,목싹뚝 그런 영화가 아니네요. 궁극의 악당이 되고싶은 닥터 호러블과 닥터 호러블이 하는 일마다 방해하는 (비꼬아진)정의의 영웅 캡틴 해머,그리고 그 둘 사이에 여자 한명이 얽히고 섥힌 40분이 약간 넘는 14X 3편짜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로 나온걸 묶은걸 봐서 단편 영화인줄 알았네요. 암튼 제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rc="http://cfs13.tistory.com/image/33/tistory/2009/02/13/16/57/499527e56f220" alt="" width="440" height="240" /></p>
<p>닥터 호러블이란 제목,단지 호러블에 삘이 꽃혀서 뭔지도 모르고 봐버렸습니다만 기대했던 피좔좔,목싹뚝 그런 영화가 아니네요.</p>
<p>궁극의 악당이 되고싶은 닥터 호러블과 닥터 호러블이 하는 일마다 방해하는 (비꼬아진)정의의 영웅 캡틴 해머,그리고 그 둘 사이에 여자 한명이 얽히고 섥힌 40분이 약간 넘는 14X 3편짜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로 나온걸 묶은걸 봐서 단편 영화인줄 알았네요.</p>
<p>암튼 제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봐버렸습니다.(그래봐야 43분이지만요 ^^;)꽤 재밌었어요 ,뮤지컬 방식을 차용해서 독특했구요.뮤지컬로 풀로 가는건 아니고 대사를 치다가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바뀌는(원래 뮤지컬이 그런건가요;;)..노래 퀄리티도 괜찮고 배우들 연기도 좋아요.</p>
<p>주인공 닥터 호러블로 나오는 Neil Patrick Harris는 그 박사 의상하며 어디서 본거 같다싶더니 &#8216;천재소년 두기&#8217;의 두기더군요 -0- 천재중년이 되있을줄이야,거기다 게이일줄이야~ 암튼 반가웠습니다.</p>
<p>어리하고 착해보이는 악당과 오만하고 허세 가득한 영웅,그 사이에 낀 여주인공.<br />
별 특별할꺼 없는 케릭터들과 마치 B급영화같은 미장센으로 이 정도까지 만들어낸  Joss Whedon감독 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많은 매니아가 있다는 &#8216;Buffy the Vampire Slayer&#8217;도 꼭 봐야겠습니다.</p>
<p>잔잔하고 미소짓게 만들던 초반과 호러블박사가 점점 변해가는 중반,허무감이 확 밀려오는 결말과 엔딩장면. 위키에서 장르에 comedy,musical외에Tragedy가 들어가는 이유를 알겠군요.슬프기 보단 허무감이 밀려옵니다.</p>
<p>워낙 짧은 영상물(?)이라 더 쓰다간 스포일러가 될것 같기도 해서 그만 써야겠어요.<br />
사실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직접 보시고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래요. Act4가 나올꺼란 소문이 돌던데 꼭 나오길 빌어요~</p>
<p><span class="youtube">
<object width="620" height="466">
<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NN3eBvZvUXk?color1=d6d6d6&amp;color2=f0f0f0&amp;border=0&amp;fs=1&amp;hl=en&amp;autoplay=0&amp;showinfo=0&amp;iv_load_policy=3&amp;showsearch=0&amp;rel=0&amp;hd=1" />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NN3eBvZvUXk?color1=d6d6d6&amp;color2=f0f0f0&amp;border=0&amp;fs=1&amp;hl=en&amp;autoplay=0&amp;showinfo=0&amp;iv_load_policy=3&amp;showsearch=0&amp;rel=0&amp;hd=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620" height="466"></embed>
</object>
</span><p><a href="http://www.youtube.com/watch?v=NN3eBvZvUXk&fmt=18">www.youtube.com/watch?v=NN3eBvZvUXk</a></p></p>
<p><strong>Dr.Horrible&#8217;s Sing-Along Blog</strong> / 2008 , Joss Whedon<br />
steelshot<br />
<a href="javascript:void(null);" onclick="s_toggleDisplay(document.getElementById('SID2095530675'), this, 'Show &#9660;', 'Hide &#9650;');">Show &#9660;</a></p>
<div id='SID2095530675' style='display:none;'>
<p><img class="alignnone" src="http://cfs12.tistory.com/image/31/tistory/2009/02/13/16/44/499524f7c67f5" alt="" width="440" height="20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s12.tistory.com/image/32/tistory/2009/02/13/16/44/499524f807f71" alt="" width="440" height="20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s12.tistory.com/image/32/tistory/2009/02/13/16/44/499524f81a95e" alt="" width="440" height="200" /><br />
<img class="alignnone" src="http://cfs12.tistory.com/image/10/tistory/2009/02/13/16/44/499524f835ba9" alt="" width="440" height="200" />
</div>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9/02/drhorribles-sing-along-blog/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ear Itself : Skin &amp; Bones</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2/fear-itself-skin-bones/</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2/fear-itself-skin-bones/#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Dec 2008 12:40:17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canivalism]]></category>
		<category><![CDATA[fear itself]]></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521</guid>
		<description><![CDATA[목장을 경영하던 그레디는 그의 두 아들과 부인,그리고 동생을 남겨두고 친구들과 등산을 떠나 실종되었습니다.추운 겨울날씨속에 10여일째 발견되지 않아 구조대가 날씨가 좋아질때까지 수색도 포기,사실 죽었다고 생각되던 그레디가  뼈만 남은 앙상한 모습으로 혼자 집으로 돌아옵니다. 가족들은 기뻐하며 그레디를 맞아들이고 신심이 상해있는 그레디를 간호하기 시작합니다만.. 산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예전의 그레디와는 뭔가 다릅니다. 그레디가 돌아온 첫 날 밤,목장에서 키우던 말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4"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2/fearitselfs01e08hdtvxvid-dotavi_001186768-copy.jpg" alt="" width="440" height="248" /></p>
<p>목장을 경영하던 그레디는 그의 두 아들과 부인,그리고 동생을 남겨두고 친구들과 등산을 떠나 실종되었습니다.추운 겨울날씨속에 10여일째 발견되지 않아 구조대가 날씨가 좋아질때까지 수색도 포기,사실 죽었다고 생각되던 그레디가  뼈만 남은 앙상한 모습으로 혼자 집으로 돌아옵니다. 가족들은 기뻐하며 그레디를 맞아들이고<span id="more-521"></span> 신심이 상해있는 그레디를 간호하기 시작합니다만.. 산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예전의 그레디와는 뭔가 다릅니다.</p>
<p>그레디가 돌아온 첫 날 밤,목장에서 키우던 말이 산짐승 같은것에 뜯어 먹힌체 발견 됩니다. 목장에서 평생 브로디를 도와온 인디언은 브로디가 산에서 조난중일때 악령 같은것에 영혼을 팔고 살아돌아온것 같다는 얘기를 합니다. 점점 변해가던 브로디는 드디어 대놓고 가족들을 먹어치우려 합니다.브로디의 동생은 형과의 사투끝에 결국 죽게 되고 브로디는 아내에게 자기 동생을 요리하라고 합니다. 아들이 브로디를 해치울 기회를 잡게하기 위해 시키는대로 시동생을 요리하고 강제로 먹기까지 합니다.</p>
<p>어쨋든 부인과 두 아들은 자신들을 먹어치우려는 아버지를 죽이는데 성공합니다.</p>
<p>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면 &#8216;내가 니 얘비다&#8217;정도의 가족사도 얽혀있지만 별 특별할 것 없는 스토리 였습니다.2001년에 웬디고(<em>Wendigo)</em>라는 공포영화를 찍은바있는 레리 페스덴 감독이 맡은 에피소드였습니다.</p>
<p>이 에피소드(ep8)이후 ep 9~ ep 13이 방영되지 않고 있습니다.<br />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2/fear-itself-skin-bones/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ear Itself : Community</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2/fear-itself-community/</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2/fear-itself-community/#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Dec 2008 11:28:41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fear itself]]></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category><![CDATA[population 436]]></category>
		<category><![CDATA[thrile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511</guid>
		<description><![CDATA[아직 얘가 없는 젊은 부부인 바비와 트레이시는 복잡하고 더러운 도시가 아닌 전원도시 같은 좋은 환경에서 얘를 낳고 키우고 싶어합니다. 둘은 친구를 통해 Commons라는 공동체 커뮤니티를 소개받고 둘러보게 됩니다. 친절한 이웃들의 미소와 안전하고 좋은 환경,근사한 집등 완전히 Commons에 반한 트레이시는 바비를 설득해 Commons에 집을 사게되고 살게 됩니다. Commons는 물론 안전하고 좋은 환경이지만 프라이버시라는게 없는 공동체사회임을 알게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514" style="margin-right: 7px;"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2/fearitselfcommunity3.jpg" alt="" width="130" height="158" />아직 얘가 없는 젊은 부부인 바비와 트레이시는 복잡하고 더러운 도시가 아닌 전원도시 같은 좋은 환경에서 얘를 낳고 키우고 싶어합니다. 둘은 친구를 통해 Commons라는 공동체 커뮤니티를 소개받고 둘러보게 됩니다.<br />
친절한 이웃들의 미소와 안전하고 좋은 환경,근사한 집등 완전히 Commons에 반한 트레이시는 바비를 설득해 Commons에 집을 사게되고 살게 됩니다.</p>
<p>Commons는 물론 안전하고 좋은 환경이지만 프라이버시라는게 없는 공동체사회임을 알게된 바비. 바비와 트레이시의 사생활은 마을 TV채널에서 생중계 되고 있고,공동체의 규칙을 어긴 사람은 가혹한 처벌을 받는걸 알게된 바비는 Commons를 떠나고 싶어하지만 대충 보고 사인한 Commons입주 계약서에 그 모든 사항들이 규정되 있는걸 알게되고 정치,경제적으로도 Commons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더군다나 공교롭게도 그때 딱 트레이시가 임신을 하게 됩니다.(입주 후 몇개월내 임신도 Commons의 계약조건 입니다.)</p>
<p>한편 Commons에 반해있던 트레이시도 과도한 간섭과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규칙과 처벌에 점점 Commons가 싫어집니다.결국 둘은 Commons에서 탈출하기로 마음먹고 꼐획을 실행에 옮기게 됩니다만 과연 결과는 어떨까요.</p>
<p>Commons라는 공동체 사회가 등장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낯선곳에 낯선 사람들에 대한 어색함과 두려움을 보여주는 영화들과 흡사합니다.<br />
population 436의 락웰폴스라는 마을과도 닮아 있다고 할까요.겉보기엔 친절하고 매우 유순한 사람들이지만 종교적 이유를 들어서 필사적으로 인구수 436명을 맞추려는 락웰폴스의 사람들과 Commons를 지속시키기 위해 이웃을 관찰하고 상식에 어긋나는 처벌을 용인하는  Commons구성원들은 상당히 닮아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속에서 당연히 주인공은 반발하게 되고 마을을 탈출하는게 지상과제가 됩니다. 결국 이런 탈출계획은 들키게 되어있고 마을사람들의 타깃이 되는거죠.</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3" title="이런류의 스토리에서 꼭 등장하는 주인공을 향한 마을사람들의 시선."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2/fearitselfs01e07hdtvxvid-hiqtavi_001709040.jpg" alt="이런류의 스토리에서 꼭 등장하는 마을사람들의 시선." width="430" height="243" /><br />
어쨋건 바비의 탈출계획은 실패합니다. 복병이 한명있기도 했지만, 예상외로 트레이시는  Commons에 빠져있었으니까요.곧 엄마가 되는 트레이시에겐 아기를 위해서 이만한 환경도 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었을 겁니다.체제에 순응하기만 하면 완벽한 마을 이니까요.그리고 그 마을 출신들이 정치,경제의 거물들이 되어있다는걸 생각하면요.</p>
<p>에필로그 장면에서 트레이시는 이제 초등학생이 됨직한 아들과 함께 새로  Commons에 들어온 젊은 부부를 맞이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그 모습을 집안에서 바라보고 있는 바비의 흰머리와 생기없는 눈과 표정을 보여줍니다.자유를 뺏긴 늙은 개 같다고나 할까요.카메라는 서서히 이동해서 바비의 전신을 훑습니다만..아 이런 바비는 두 다리가 없군요..</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2/fear-itself-community/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Dead Set</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2/dead-set/</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2/dead-set/#comments</comments>
		<pubDate>Mon, 08 Dec 2008 03:58:05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dead set]]></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category><![CDATA[zombi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413</guid>
		<description><![CDATA[2008년 E4에서 제작한 좀비드라마 입니다. 좀비라는 말만 듣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시청 해버렸는데요,와우! 재밌습니다.티비용이라고해서 특수효과가 허접하다거나 빨간물감만 넘쳐 흐른다거나 하는게 아닙니다.역시 서양얘들 화끈해요,왠만한 호러영화 뺨 대여섯대 치는 수준의 고어씬이 마구 등장 합니다.(특히 4편에서 빅브라더 제작자가 좀비 시체 발라내는 장면,5편에서 빅브라더 제작자 죽는 장면) 총5부작이고 편당 20분이 조금씩 넘으니 다 합쳐도 2시간이 안되네요.5편 연달아 보시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21"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2/deadset-davina.jpg" alt="" width="430" height="142" /></p>
<p>2008년 E4에서 제작한 좀비드라마 입니다.<br />
좀비라는 말만 듣고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시청 해버렸는데요,와우! 재밌습니다.티비용이라고해서 특수효과가 허접하다거나 빨간물감만 넘쳐 흐른다거나 하는게 아닙니다.역시 서양얘들 화끈해요,왠만한 호러영화 뺨 대여섯대 치는 수준의 고어씬이 마구 등장 합니다.<span id="more-413"></span>(특히 4편에서 빅브라더 제작자가 좀비 시체 발라내는 장면,5편에서 빅브라더 제작자 죽는 장면) 총5부작이고 편당 20분이 조금씩 넘으니 다 합쳐도 2시간이 안되네요.5편 연달아 보시면 딱 영화 한편 본듯한 기분이 드실거에요.</p>
<p>재밌기는 하지만..사실 참신하진 않습니다.<br />
보통 이런 사태가 발생하면 살아남은 사람들은 보통 마트를 대피장소로 선택하기 마련인데 이 드라마는 리얼버라이어티의 세트장입니다. 젊은이 들이 같이 사는 모습을 생중계하고 투표를 거쳐서 한명 한명 퇴장 시키는 뭐 그런 서바이벌류 티비쇼 있잖습니까.여기서는 그 티비쇼 이름이 빅브라더네요.세트장 안은 모든게 갖춰진 안전한 곳입니다.실제 등장인물들은 그 난리가 났어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밖에서 탈출(?)해 들어온 스텝을 통해서야 그런 사실을 알게되죠.</p>
<p>암튼 약간 특별한 장소적 배경말곤 여러 좀비 영화들에서 사용된 설정등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살아남은 자들이 처음엔 잘 살다가 결국 안전한 곳에서 목숨을 이어갈것이냐,위험을 무릎쓰고 탈출해서 안전한곳으로 갈것이냐로 의견대립, 전원 Die되는 아주 뻔한 스토리가 펼쳐집니다.뭐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렸으면 군대가 출동해 이들을 구원해줬을텐데라는 간질간질한 엔딩은 펼쳐지지 않아요.드라마의 대사속에도 나오지만 전 세계적인 상황이거든요. 느릿느릿 좀비는 멍청하고 느려서 어떻게 대처가 가능하겠지만 발업좀비는 이게 뭐 대처가 되겠습니까; 굶주린 늑대마냥 달려드는데요.</p>
<p>왜 좀비가 나타나게 됐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그냥 갑자기 그렇게 된거에요.우리도 모르고 드라마속 주인공들도 모릅니다.사실 좀비영화에서 이제 더 이상 좀비가 생긴 이유 따윈 궁금하지 않거든요.뻔할 뻔자죠 정부나 군대의 비밀실험이죠. 주술따위를 이유로 하기엔 너무 현실감 없으니 이젠 왠만하면 다 실험입니다.</p>
<p>암튼 특별함 없는 좀비 이야기지만 전 이런 기본에 충실한 좀비 이야기가 봐도 봐도 안질리는군요^^; 아줌마들이 우리나라식 출생의 비밀 드라마를 볼때마다 재밌어 하는것과 같은 이유일려나요.</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423" style="margin-right: 7px;"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2/patric.jpg" alt="" width="140" height="140" />사족: 전 이 친구가 제일 재밌더군요 . 명대사 몇 개~ 좀비로 변한 부하직원을 죽이고 이렇게 말합니다 &#8220;내가 고용한 년이니 내 맘대로 해도 돼&#8221; , 작은 방에 여자랑 둘이 갇혀 있을때 탈출 계획을 세웁니다,여자는 무서워서 싫다 그러죠. &#8220;이게 싫으면 우린 교대로 저 양동이에다가 똥을 싸다가 결국 굶어죽는 거야.&#8221;그는 이미 양동이에 똥을 한번 쌌었죠^^ 좀비들에게 먹혀 죽으면서도 아주 멋집니다 &#8220;다 처먹어라 이 젓소년들아 !&#8221;</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2/dead-set/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ear Itself : New Year&#039;s Day</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new-years-day/</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new-years-day/#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Nov 2008 10:43:32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fear itself]]></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category><![CDATA[zombie]]></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175</guid>
		<description><![CDATA[대런 린 보우즈만(쏘우 2,3,4)감독의 에피소드 입니다. 피어 잇셀프의 에피소드들중 가장 재밌게 본 에피소드 입니다. 나중에 한번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포스트를 읽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질병 관리 센터에선 모두 진정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전염된 자들에게 접근하지 말고 접촉하지 않길 바랍니다 반복합니다. 관계자들은 폭발의 영향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새해가 시작된 날 새벽,헬렌은 밖에서 들려오는 소란소리와 싸이렌 소리에 잠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7"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6hdtvxvid-2hd.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대런 린 보우즈만(쏘우 2,3,4)감독의 에피소드 입니다.<br />
피어 잇셀프의 에피소드들중 가장 재밌게 본 에피소드 입니다.<br />
나중에 한번 봐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이 포스트를 읽지 않으시길 바랍니다.</p>
<blockquote><p>질병 관리 센터에선 모두 진정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br />
전염된 자들에게 접근하지 말고 접촉하지 않길 바랍니다<br />
반복합니다. 관계자들은<span id="more-175"></span> 폭발의 영향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p></blockquote>
<p>새해가 시작된 날 새벽,헬렌은 밖에서 들려오는 소란소리와 싸이렌 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br />
잠에서 막 깨어난 헬렌은 전날 과음 탓인지 머리가 아프고 어제 새해 전야 파티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애매합니다.<br />
집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헬렌은 벽에 묻어있는 핏자국을 발견하게 되고 현관 문구멍을 통해 옆집 아줌마가 좀비가 되있는걸 확인 합니다.</p>
<p>뉴스에선 무슨공장이 고장나면서 약품이 누출됐다는 뉴스가 나오고 헬렌은 두렵기만 합니다.<br />
헬렌은 어젯밤 함께 파티에 갔었던 그녀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물어보는데 친구는 헬렌에게 어제 미안했다며 일단은 집에서 나오지 말라고 합니다만 헬렌은 혼자있기 두려워서 그녀의 아파트로 가겠다고 합니다.하지만 친구는 <strong>헬렌의 말을 잘 못알아 듣습니다</strong>.난리통에 전화기가 혼선이라도 된걸까요.</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8" title="&quot;헬렌? 뭐라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전화기가 이상한가봐.&quot;"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6hdtvxvid-2hdavi_000614822-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헬렌은 밖으로 나와서 여러 좀비들을 피해다니고,<strong>헬렌 때문에</strong> 자기 마누라가 죽었다는 미친영감의 공격을 받기도 하면서 친구의 아파트로 향합니다.그리고 생각나지 않던 어젯밤 파티에서 있었던 일들을 조금씩 떠올리기 시작하면서.</p>
<p>좀비+반전 스토리로 상당히 깔끔합니다.<br />
전 이 스토리를 보면서 &#8216;six sense&#8217;가 생각 나기도 했어요. 주인공 헬렌은 자신이 귀신인줄 몰랐던 브루스 윌리스와 흡사하다고 할까요.네,바로 헬렌도 좀비 였던 겁니다.다만 자신이 좀비인줄 모르는.</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83"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6hdtvxvid-2hdavi_002435307.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헬렌의 친구 크리시가 전화를 받으면서 헬렌이 뭐라고 하는지 잘 모르는것도 헬렌이 좀비였기 때문입니다.수화기에 대고 으어~크오오 ~ 거리는데 어떻게 알아 듣겠어요.헬렌 때문에 부인이 죽었다는 영감도 사실 좀비인 헬렌이 그의 부인을 죽였기 때문입니다.헬렌이 크리시와 그 남자친구가 있는 아파트까지 도착할수 있었던것도 그녀가 좀비이기때문.좀비는 좀비를 공격 안하자나요.자세히 보시면 헬렌은 좀비에게 공격 받지 않습니다. 좀비가 어떻게 전화도 걸수있고 친구의 집도 기억하나라고 하신다면..요즘 좀비는 발전하고 있습니다, 멍청하고 느릿느릿한 전통적인 좀비로 더 이상 무슨 스토릴 만들겠어요 왠만한건 다 나왔을껄요 .. -_-;</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79" title="&quot;으어어~우오오~꾸웩~&quot;  첫 스샷의 실제 모습은 사실 이런 모습인거죠."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6hdtvxvid-2hdavi_002426173-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헬렌이 좀비가 되서도 굳이 크리시와 그 남자친구의 아파트로 가는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낚아챈 친구에 대한 복수입니다. 그 이유로 헬렌은 자살했고 몇시간뒤 좀비로 깨어난거거든요.</p>
<p>억지스러운 설정도 없고 현재와 과거를 뒤섞는 편집 또한 깔끔해서 정말 멋진 에피소드가 탄생했습니다.흔쾌히 수긍할수 있는 반전은 오랫만인것 같네요 드라마의 에피소드가 되기엔 좀 아깝습니다만..짧은 러닝타임이다보니 또 가능한것도 같네요.늘어지면 지루할수도 있으니깐요^^</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new-years-day/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ear Itself : Eater</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eater/</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eater/#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Nov 2008 11:39:14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canivalism]]></category>
		<category><![CDATA[fear itself]]></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126</guid>
		<description><![CDATA[이제야 이름값 좀 나가는 감독의 에피소드가 등장했습니다. 5번째 에피소드의 감독은 Re-Animator로 유명한 스튜어트 고든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Fear Itself의 다섯번째 에피소드,제목부터 포스가 느껴지는 Eater. 눈보라가 쏟아지던 어느 날 밤. 여경찰 배너맨이 근무하는 경찰서로 Eater라고 불리는 연쇄 식인 살인마가 이송됩니다. 평소 호러소설이나 잡지를 좋아하는 배너맨은 Eater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낍니다. 남자 경찰 두명과 당직근무를 서던 배너맨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size-full wp-image-650 alignnone"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i_eater.jpg" alt="" width="430" height="169" /></p>
<p>이제야 이름값 좀 나가는 감독의 에피소드가 등장했습니다.<br />
5번째 에피소드의 감독은 Re-Animator로 유명한 스튜어트 고든이 감독을 맡았습니다.<br />
오늘 소개할 Fear Itself의 다섯번째 에피소드,제목부터 포스가 느껴지는 Eater.</p>
<p>눈보라가 쏟아지던 어느 날 밤.<br />
여경찰 배너맨이 근무하는 경찰서로 Eater라고 불리는 연쇄 식인 살인마<span id="more-126"></span>가 이송됩니다.<br />
평소 호러소설이나 잡지를 좋아하는 배너맨은 Eater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낍니다.</p>
<p>남자 경찰 두명과 당직근무를 서던 배너맨은 Eater의 사건기록을 훑어보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Eater를 직접 보고 싶어집니다.유치장이 있는 방으로온 배너맨은 Eater를 지키던 동료와 조우 하는데 동료가 어딘가 미묘하게 달라진듯함을 느낍니다.</p>
<p>피자를 게걸스럽게 먹고 있는 동료의 모습(<a href="http://nabilove.net/search/%ED%94%BC%EC%9E%90" target="_blank">그분</a>이 생각 나기도 했어요)이 기분 나쁘게 느껴짐은 물론 피자 토핑이 인간의 신체들로 만들어진듯한 느낌까지 받습니다.또 한명의 동료경찰도 이상하긴 마찬 가지입니다.찝찝해 하던 배너맨.결국 원래 동료들의 시체를 발견하게 됩니다.Eater는 단순한 식인살인마가 아니라 자신이 먹은 사람으로 변신까지 할 수 있었던 겁니다.퐝당하군요.</p>
<p>암튼 통신도 두절되고 문도 다 잠겨버린 경찰서에서 배너맨은 이리저리 도망다니지만 Eater에게 먹히는건 시간 문제입니다.결국 배너맨은 너죽고 나죽자를 택하게 됩니다.</p>
<p>바로 쥐약 !<br />
우리나라에서나 자살용도로 사용하는줄 알았던 쥐약!<br />
아..아니군요 그건 농약이죠.<br />
암튼 배너맨은 쥐약을 한 움큼 집어먹고 Eater에게 뜯어 먹힙니다.</p>
<p>동귀어진(同歸於盡) 캐성공.</p>
<p>식인,주술,이게 내 동료인가 아닌가 의심가는 간질간질한 상황,양들의 침묵을 연상시키는 장면들 등..제가 좋아하는 상황들이 많이 나온것 같은데 짧은 러닝타임때문인지 너무 간단하게 끝나버리는듯해서 좀 아쉬움이 남는 에피소드 였습니다.트레일러를 본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하지만 Fear Itself시리즈 중에선 꽤 강력한 포스 였습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eater/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ear Itself : In Sickness and in Health</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in-sickness-and-in-health/</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in-sickness-and-in-health/#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Nov 2008 11:01:51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fear itself]]></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category><![CDATA[thrile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108</guid>
		<description><![CDATA[오늘 카를로스와 결혼식을 올리는 사만다는 사실 카를로스를 아주 짧은 기간동안 만나고 결혼을 결정했습니다.짧은 기간이지만 서로를 알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거죠.사실 짧은 연애기간만으로 결혼을 결정하는것은 무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만다와 카를로스의 결혼은 과연 어떨까요. 결혼식이 열리기 한두시간전. 사만다 앞으로 익명의 쪽지가 도착합니다. 심각한 표정으로 쪽지를 읽는 사만다. 내용은 이러합니다. 사실 사만다의 절친한 친구들도 사만다가 이 쪽지를 받기 5분전까지도 너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5"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4hdtvxvid-2hdavi_000507340.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오늘 카를로스와 결혼식을 올리는 사만다는 사실 카를로스를 아주 짧은 기간동안 만나고 결혼을 결정했습니다.짧은 기간이지만 서로를 알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거죠.사실 짧은 연애기간만으로 결혼을 결정하는것은 무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사만다와 카를로스의 결혼은 과연 어떨까요.</p>
<p>결혼식이 열리기 한두시간전.<br />
사만다 앞<span id="more-108"></span>으로 익명의 쪽지가 도착합니다.</p>
<p>심각한 표정으로 쪽지를 읽는 사만다.<br />
내용은 이러합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17" title="너와 결혼할 사람은 연쇄 살인범이다."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4hdtvxvid-2hdavi_000307307.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사실 사만다의 절친한 친구들도 사만다가 이 쪽지를 받기 5분전까지도 너무 급하게 결혼 하는거 아니냐며 농담스레 걱정하던차 였습니다.때마침 이런 쪽지가 오니 사만다는 찝찝하기가 서울역에 그지 없습니다.</p>
<p>사람 마음이 참 거시기 한게 한번 의심을 품게 되면 모든게 의심스럽기 마련인데요.카를로스의 모든 행동,눈빛,말투,친척들의 말 등등 전부 살인마 같이 느껴집니다.</p>
<p>애써 그런 생각을 떨쳐 버릴려고해도 이젠 카를로스가 무섭기 까지 합니다.결국 결혼식후 피로연에서 카를로스는 작은 일로 화를 내게 되고 카를로스가 살인범이라고 확신한 사만다는 도망치기 시작합니다.카를로스와 사만다의 쫒고 쫒기는 장면은 손에 땀을 쥘 만큼 긴장되&#8230;진 않습니다.</p>
<p>암튼 둘은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기 때문에 성당에서 추격전을 벌이다가 결국 고해실 같은곳으로 사만다는 숨게되고 쫒아온 카를로스는 고해를 듣는 자리를..뭐라 그러죠?왜 칸막이로 막혀있고 서로 얼굴 옆모습만 보이는 .. 암튼 분리된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카를로스는 진실을 얘기하게 됩니다.(그런 장소를 고해실로 설정한 감독의 의도가 재밌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1"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4hdtvxvid-2hdavi_002330870.jpg" alt="" width="430" height="243" /><br />
&lt;누구의 수집품일까요?&gt;</p>
<p>카를로스의 진실은..바로 그가 사만다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는 겁니다.<br />
연쇄살인범 같은것도 아니었구요.일련의 의심스런 상황들은 다 쓰잘데기 없었던..단지 사만다의 의심이 만들어낸 상황이었을뿐.<br />
이제 사만다는 의아해 합니다.그럼 그 쪽지는 뭐냐고.</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122"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4hdtvxvid-2hdavi_002468382.jpg" alt="" width="429" height="243" /></p>
<p>연쇄살인범은 바로 사만다였습니다.<br />
그녀는 이중인격자이며 남자의 머리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연쇄살인마.<br />
&#8216;너와 결혼할 사람은 연쇄 살인범이다&#8217;라는 쪽지는 사만다에게 전해질쪽지가 아닌 카를로스에게 전해질 편지였던 겁니다.귀가 잘 안들리는 성당의 노신부가 카를로스에게 전해줄 쪽지를 사만다에게 전해준거죠.쪽지를 보낸 사람은 사만다의 오빠였던 거구요.</p>
<p>억지로 반전을 만들기 위해 억지스러운 설정과 상황들을 많이 집어 넣어서 반전이 영 맛깔스럽지 않은것 같습니다.&#8217;<a href="http://fantasticlog.tistory.com/category/%EB%A7%88%EC%8A%A4%ED%84%B0%EC%A6%88%20%EC%98%A4%EB%B8%8C%20%ED%98%B8%EB%9F%AC%20%EC%8B%9C%EC%A6%8C1,2" target="_blank">마스터즈 오브 호러</a>&#8216; 시즌 1-사슴여인, 시즌 2 -<a href="http://fantasticlog.tistory.com/entry/Masters-of-Horror-2-Family" target="_blank">Family</a>에 이어 &#8216;피어 잇셀프&#8217;까지 꾸준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존 랜디스의 에피소드 였습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in-sickness-and-in-health/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ear Itself : Family Man</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family-man/</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family-man/#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Nov 2008 03:06:19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fear itself]]></category>
		<category><![CDATA[thrile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66</guid>
		<description><![CDATA[교회에서 가족과 한께 찬송 부르고 있는 이 남자 데니스. 이쁜 부인에 토끼같은 아들,딸을 둔 성공한 은행원인 데니스는 행복합니다. 하나의 흠이라면 일요일도 출근할 정도로 바빠서 얘들과 못놀아주는 정도. 하지만 호러나 스릴러에서 행복한 가정은 깨지라고 있는 겁니다.동의 하시나요 ? (스포일러 가득 있습니다.) 가족과 예배를 드리고 회사일을 처리하기 위해 직장으로 향하던 데니스는 돌아올때 우유한통 사오라는 부인의 전화를 받다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68"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3hdtvxvid-hiqtavi_000026943-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교회에서 가족과 한께 찬송 부르고 있는 이 남자 데니스.<br />
이쁜 부인에 토끼같은 아들,딸을 둔 성공한 은행원인 데니스는 행복합니다.<br />
하나의 흠이라면 일요일도 출근할 정도로 바빠서 얘들과 못놀아주는 정도.<br />
하지만 호러나 스릴러에서 행복한 가정은 깨지라고 있는 겁니다.동의 하시나요 ?<br />
(스포일러 가득 있습니다.)</p>
<p>가족과 예배를 드리고 회사일을 처리하기 위해 직장으로 향하던 데니스는 돌아올때 우유한통 사오라는 부인의 전화를 받다가 교통사고로 저 세상 갑니다.운전중 핸드폰 조작은 불행의 시작이라는걸 은연중에 보여주는군요.</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0"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3hdtvxvid-hiqtavi_000180305-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한편 데니스를 들이받고 함게 죽은 남자가 있으니 왠지 좀 껄렁해 보입니다.<br />
영혼이 되어 망연자실 자신의 시체를 들여다보고있는 데니스에게 다가와 이렇게 말합니다.<br />
&#8220;우린 죽었어 친구, 지옥갈 준비나 하자구.&#8221;</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1"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3hdtvxvid-hiqtavi_000325825-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꿈일까 현실일까,도저히 자신이 죽은걸 믿을수 없는 데니스.<br />
하지만 더 믿을수 없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으니.</p>
<p>죽은줄 알았던 데니스는 얼마후 어떤 침대에서 깨어납니다.팔이 수갑으로 묶인체로요.<br />
암튼 구사일생한 데니스는 당연히 자신의 가족들을 찾지만 바라보는 의사의 시선이 냉담합니다.우연찮게 옆에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하고 말았으니.. 그 얼굴은 바로 자신이 죽었을때 만났던 그 남자였던 겁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2"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3hdtvxvid-hiqtavi_000486652-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더군다나 그 남자는 Family Man으로 불리는 일가족 전문 연쇄살인범 브로디건.<br />
데니스는 브로디건의 몸으로 들어왔고 브로디건은 데니스의 몸으로 들어간 페이스 오프급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3"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3hdtvxvid-hiqtavi_000764555-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br />
&lt;면회와서 가족 걱정은 하지말라는 껍데기만 데니스인 연쇄살인범 브로디건&gt;</p>
<p>자신이 평생을 감옥에서 썩게 되는건 상관없지만 가족을 몽땅 죽여버리는 살인마인 브로디건이 자신의 몸에 들어가 자신인척 하고 있으니 데니스는 가족 걱정에 하루하루가 미칠 지경입니다.<br />
어느 날 밤 불길한 꿈을 꾸고 탈출을  결심한 데니스는 여차저차해서 겨우 집에 도착합니다.<br />
데니스와 브로디건의 대 혈투끝에 데니스가 이기지만 데니스는 출동한 경찰의 총에 맞고 죽게 됩니다.겉모습은 브로디건이니까요.</p>
<p>잠시후 원래 자신의 몸으로 돌아오게 된 데니스.<br />
그는 가족을 사랑합니다.바로 가족부터 찾아요.침실로 달려간 데니스.<br />
근데 경찰관이 보지 않는게 좋겠다고 합니다.살해당한거죠.데니스의 몸을 가진 브로디건이 죽인겁니다.물론 지금은 데니스가 자신의 몸을 찾았지만 이미 부인은 죽었습니다.근데 옆방에서 생존자가 있다는 소리에 데니스는 아들,딸은 살았구나라고 기뻐하며 달려갑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74"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3hdtvxvid-hiqtavi_002465754-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경찰의 품에 안겨있던 딸은 누가 널 이렇게 아프게 했니라는 경찰의 질문에 멍때리고 있다가 헐래벌떡 들어온 데니스를 보더니 벌벌떨며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오호&#8230; 불쌍한 데니스..<br />
데니스의 애절한 No~~~~소리와 함께 끝이납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family-man/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ear Itself : Spooked</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spooked/</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spooked/#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Nov 2008 12:42:37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fear itself]]></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48</guid>
		<description><![CDATA[범죄자를 과격하게 다루는,심지어는 살인미수까지 시도하는 한 형사가 겪는 이야기 입니다. 뭔가 삐뚤어진 인물에겐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있는게 보통 이런 스토리의 흐름인데요.이 형사에게도 그런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범죄자를 심하게 폭행 하는등 과격한 행동을 하던 이 형사는 결국 짤리게 됩니다. 배운게 형사짓이라 사립탐정 사무소를 개업해서 불륜이나 자잘한 사건에 도청,염탐이나 하며 살던 그에게 어떤 여인이 찾아와 어떤 의뢰를 합니다. 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1"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2hdtvxvid-dotavi_002139011.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범죄자를 과격하게 다루는,심지어는 살인미수까지 시도하는 한 형사가 겪는 이야기 입니다. 뭔가 삐뚤어진 인물에겐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있는게 보통 이런 스토리의 흐름인데요.이 형사에게도 그런 트라우마가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2"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2hdtvxvid-dotavi_000051301.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범죄자를 심하게 폭행 하는등 과격한 행동을 하던 이 형사는 결국 짤리게 됩니다.<br />
배운게 형사짓이라 사립탐정 사무소를 개업해서 불륜이나 자잘한 사건에 도청,염탐이나 하며 살던 그에게 어떤 여인이 찾아와 어떤 의뢰를 합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3"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2hdtvxvid-dotavi_001294918.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그 의뢰란 자기 남편이 바람이 난것 같으니 자기 집 맞은편 빈집에서 남편을 감시 해달라는거죠.<br />
평소와 다름없이 도청장비,망원경등을 챙겨서 빈집에서 맞은편 집을 감시하는 주인공.하지만 이 빈집이 뭔가 이상합니다.이상한 잡음이 들리는가 하면 환각이 보이기도 하죠.더군다나 감시중인 맞은편집은 쥐새끼 하나 얼씬거리지 않습니다만 그에겐 누군가가 보이기도 하고 무슨 소리가 들리기도 하죠.그의 동료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고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요.</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4"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2hdtvxvid-dotavi_001023939.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5"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2hdtvxvid-dotavi_001537410.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결국 알고보니 의뢰인은 주인공에게 피해를 봤던 여성이었고 흑마술 비슷한걸로 그에게 뭔가 정신적인 고통을 줘서 자살하려 하게 했던거죠.그가 빈집에서 보고 느꼈던 떠올리기도 싫었던  어린 시절 충격적인 사건은 그를 자살직전까지 몰고 갔지만 그는 정신을 차립니다.그 즉시 의뢰인에게 따지러 가는 주인공.<br />
과연 결론은 어떻게 날까요.</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57"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2hdtvxvid-dotavi_001993199.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사실 보고있던 저조차 궁금하지 않더군요.<br />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스토리가 제일 재미없는것 같습니다.그래서 포스팅도 즐겁지가 않네요 죄송.</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spooked/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Fear Itself : The Sacrifice</title>
		<link>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the-sacrifice/</link>
		<comment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the-sacrifice/#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Nov 2008 10:14:30 +0000</pubDate>
		<dc:creator>fantastic902</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fear itself]]></category>
		<category><![CDATA[horror]]></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fantastic902.com/?p=30</guid>
		<description><![CDATA[올해 여름 방영된 NBC의 13부작 호러 드라마 시리즈 피어 잇셀프의 첫번째 에피소드 입니다. 오프닝에 믹 게리스의 이름도 보이는걸 보니 마스터즈 오브 호러 시리즈의 제작자들이 뭉쳐서 만든듯 하네요. 왜 MOH의 세번째 시즌을 안 만들고 Fear itself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류의 시리즈를 만들었나 모르겠습니다.추측컨데 Master라고 부를만한 감독들이 섭외가 안되서 그랬을것 같기도 한데요. 암튼 MOH보다 포스가 좀 떨어지는것 같기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2"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1hdtvxvid-2hdavi_000211794-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올해 여름 방영된 NBC의 13부작 호러 드라마 시리즈 피어 잇셀프의 첫번째 에피소드 입니다.<br />
오프닝에 믹 게리스의 이름도 보이는걸 보니 <a href="http://fantasticlog.tistory.com/category/%EB%A7%88%EC%8A%A4%ED%84%B0%EC%A6%88%20%EC%98%A4%EB%B8%8C%20%ED%98%B8%EB%9F%AC%20%EC%8B%9C%EC%A6%8C1,2" target="_blank">마스터즈 오브 호러</a> 시리즈의 제작자들이 뭉쳐서 만든듯 하네요.<br />
왜 MOH의 세번째 시즌을 안 만들고 Fear itself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류의 시리즈를 만들었나 모르겠습니다.추측컨데 Master라고 부를만한 감독들이 섭외가 안되서 그랬을것 같기도 한데요. 암튼 MOH보다 포스가 좀 떨어지는것 같기도 합니다.</p>
<p>첫 에피소드의 제목은 &#8220;The Sacrifice(희생)&#8221;입니다.<br />
뭔가 범죄를 저지르고(본지 좀되서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무기밀수인것 같아요) 으슥한곳으로 차를 몰던 일당들이 길을잃고 차까지 고장납니다.눈길을 걸어서  겨우 민가(?)를 찾아내는데 이게 무슨 요새같습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4" title="가둘려고 만든걸까,막을려고 만든걸까."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1hdtvxvid-2hdavi_000267141-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일행은 건물안으로 들어가게되고 여기서 세 미녀와 맞닥뜨립니다.<br />
그 미녀들은 아주 오래전에 루마니아에서 건너와 자손대대로 이 요새에서 살고있는 일족의 후예들입니다.그녀들은 현대문명의 혜택을 포기하고 이곳에서 살아갑니다만 이유는 아직 알수 없습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5"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1hdtvxvid-2hdavi_000530696-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아픈 친구를 간호해준다던 1번 미녀는 아픈친구의 상처를 꿰메주지만 입까지 꿰어버리고 무엇인가의 먹이로 주려합니다.몰래 남자1 을 꼬신 2번미녀는 남자1을 함정에 빠트리고 역시 무엇인가에게 먹이로 줍니다.<br />
계속 동료들이 사라지는 현상에 의문을 품은 리더격의 남자.여자들과 요새같은 집을 조사하기 시작합니다.</p>
<p>결국 알게된 사실은 그녀들의 조상이 루마니아에서 이곳으로 이주할때 뱀파이어 한마리가 따라 붙게 되었고 결국 그녀의 조상들은 뱀파이어를 세상에 풀어놓는걸 막을려는 생각에 요새같은 집을 짓고 그안에 뱀파이어를 가두어 자손 대대로 함께 생활한 겁니다.물론 먹이를 줘 가면서요.</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6"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1hdtvxvid-2hdavi_001779611.jpg" alt="" width="430" height="242" /></p>
<p>암튼 진실을 알게 된 이 리더격의 남자는 동생도 잃었고 친구도 잃어서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br />
세상과 단절된체 무거운 짐을 떠맡고 살아가는 그녀들에게 연민을 느끼기도 하고요.<br />
이 남자가 했던 범죄는 무기밀매라 무기는 넘쳐납니다. 결국 뱀파이어와의 한판승이 펼쳐지고 리더인 남자와 세 미녀들의 맏언니만 살아남습니다.</p>
<p>둘은 기쁩니다.<br />
잃은건 많지만 어쨌든 뱀파이어와의 싸움에서 이겼고 살아남았으니까요.<br />
특히 여자는 더 기쁩니다.드디어 조상 대대로 이어져 오던 오랜 사명에서 자유로워 졌으니까요.둘은 기쁨에 넘치는 표정으로 바라보며 요새같은 집을 나갈려고 문을 엽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8"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1hdtvxvid-2hdavi_002524522-copy1.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이대로 끝난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br />
제목대로 역시 그녀는 희생해야 될 운명인가 봅니다.<br />
왜냐면 살아남은 그 남자의 어깨에 뱀파이어와의 결투중에 물린 자국이 있었던 겁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39"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1hdtvxvid-2hdavi_002560599-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상처를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거리던 여자는 다시 조용히 문을 닫습니다.</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0"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1hdtvxvid-2hdavi_002552550-copy.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img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41" src="http://fantastic902.com/wp-content/uploads/2008/11/fearitselfs01e01hdtvxvid-2hdavi_002565896.jpg" alt="" width="430" height="243" /></p>
<p>물론 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fantastic902.com/2008/11/fear-itself-the-sacrifice/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