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 Posted at 2008/03/28 12:27
- Filed under Movie
너무나 식상한 줄거리와 두 대배우의 만남이라는 큰 단점과 큰 장점 때문에 볼까 말까를 꽤 고민했지만 뭐 식상하다 식상하다해도 감동은 감동이고, 어떠한 악평에도 불구하고 70대에 들어선 두 노장배우의 열연은 꼭 한번 봐줘야 할 포쓰가 있다.
예전에 '히트'란 영화에서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가 같이 출연한다 했을때 얼마나 떨렸던가.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같은 샷에 등장하는건 딱 한 장면 이었던 것 같다.
서로가 범인이고 형사인걸 알고 있으면서도 내심 모른체 하며 능글맞은 대화를 나누던 장면.(아 이 장면 예술이었어 ㅠㅠ)
반면 이 작품에서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은 '완전' 같이 나온다.그래서 두 대배우가 함게 펼치는 연기를 충분히 ,아주 흡족히 볼수 있다.
영화를 놓고 계속 배우 얘기만 하는게 좀 그렇지만 영화는 솔직히 별 것 없다.
아주 흔하디 흔한 '인생의 진정 소중한게 무엇인가?'라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접해왔던 주제에 돈만 아는 늙은이가 인생의 참 행복을 아는 늙은이를 만나 변하게 되는 스크루지 영감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아주 낡은 인물구조 사용,게다가 이들은 시한부다 !! 이보다 더 진부할 순 없지 않은가 ?
하지만 아무리 진부한 주제와 소재라도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게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은 항상 가치 있는것이다. 당신은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어퓨굿맨'의 롭라이너 감독 / 2007
예전에 '히트'란 영화에서 로버트 드니로와 알 파치노가 같이 출연한다 했을때 얼마나 떨렸던가.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같은 샷에 등장하는건 딱 한 장면 이었던 것 같다.
서로가 범인이고 형사인걸 알고 있으면서도 내심 모른체 하며 능글맞은 대화를 나누던 장면.(아 이 장면 예술이었어 ㅠㅠ)
반면 이 작품에서 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은 '완전' 같이 나온다.그래서 두 대배우가 함게 펼치는 연기를 충분히 ,아주 흡족히 볼수 있다.
영화를 놓고 계속 배우 얘기만 하는게 좀 그렇지만 영화는 솔직히 별 것 없다.
아주 흔하디 흔한 '인생의 진정 소중한게 무엇인가?'라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접해왔던 주제에 돈만 아는 늙은이가 인생의 참 행복을 아는 늙은이를 만나 변하게 되는 스크루지 영감에서 부터 사용되어온 아주 낡은 인물구조 사용,게다가 이들은 시한부다 !! 이보다 더 진부할 순 없지 않은가 ?
하지만 아무리 진부한 주제와 소재라도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게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은 항상 가치 있는것이다. 당신은 인생에서 기쁨을 찾았는가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어퓨굿맨'의 롭라이너 감독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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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프리먼, 버킷리스트, 영화, 젝 니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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