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부터 1968년까지 연재된 데즈카 오사무의 동명의 만화가 원작인 도로로.
몸의 48개 장기를 마물에게 빼앗긴 햣키마루가, 마물을 찾아 죽이러 다니는 퇴마행(?)이 주 소재인 영화. 전국시대 무장인 다이고 카케미츠는, 천하를 얻으려는 야망을 위해, 태어날 자식의 몸을 48마리의 마물에게 주기로 계약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태어난 아기는, 기인을 만나 임시로 몸을 얻게되는데 이가 햣키마루다.
장성한 햣키마루는 자신의 진짜 몸들을 찾기위해 요괴를 찾아내 죽이고 다니고 자신의 몸을 빼앗은 요괴를 1마리 죽일 때 마다, 잃은 몸의 한 부분을 되찾을 수 있다. 햣키마루는 도로로라는 떠돌이 소녀와 알게 되어, 함께 여행을 하게되는 내용.
꽤 재밌을것 같은 스토리에 끌려, 더군다나 데즈카 오사무 원작이란 말에 뒤늦게 봤다.원작을 보지못해 어떤점이 다른지는 알수 없지만 뭐 이정도면 무난하게 잘 만들었다 싶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그럭저럭 잘 흘러갔으니까.
이런 흥미위주 영화에 예술성을 따지는건 무의미하고 대신 비쥬얼에 개인적으로 느끼는 단점 몇가지 꼽자면, 첫째로 주인공 햣키마루가 후까시를 너무 잡는다는것. 심하다 ! 거북할 정도로 후까시를 잡는데 나중엔 짜증까지 나더라.
둘째는 요괴들의 생겨먹은 모양이다. 흠 모양보다 표현방식이라할까.. 무슨 후레쉬맨 같은 특촬물에 나오는 괴수들 같은 모습이 너무 어설펏다.
예전에 재밌게 봤던 달빛속삭임의 시오타 아키히코 감독이 도로로의 감독을 맡았는데 뭐 어쨋든 시간이 아깝다와 볼만했다의 경계선쯤에 있는 영화.
원작만화 사이트엔 도로로가 요괴만화라기보단 귀종유리담(키슈류우리탄)이라고 볼 수 있다는데 귀종유리담이라고 하는 것은, 신분이 높은 주인공이 천한 모습으로 고향을 떠나 수많은 고난을 넘어서 영웅이 된다고 하는, 옛 부터 전해지는 이야기의 형식이라고 하네.
Akihiko Shiota 감독 / 2007
몸의 48개 장기를 마물에게 빼앗긴 햣키마루가, 마물을 찾아 죽이러 다니는 퇴마행(?)이 주 소재인 영화. 전국시대 무장인 다이고 카케미츠는, 천하를 얻으려는 야망을 위해, 태어날 자식의 몸을 48마리의 마물에게 주기로 계약하고 이를 실행에 옮긴다. 태어난 아기는, 기인을 만나 임시로 몸을 얻게되는데 이가 햣키마루다.
장성한 햣키마루는 자신의 진짜 몸들을 찾기위해 요괴를 찾아내 죽이고 다니고 자신의 몸을 빼앗은 요괴를 1마리 죽일 때 마다, 잃은 몸의 한 부분을 되찾을 수 있다. 햣키마루는 도로로라는 떠돌이 소녀와 알게 되어, 함께 여행을 하게되는 내용.
꽤 재밌을것 같은 스토리에 끌려, 더군다나 데즈카 오사무 원작이란 말에 뒤늦게 봤다.원작을 보지못해 어떤점이 다른지는 알수 없지만 뭐 이정도면 무난하게 잘 만들었다 싶다. 2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그럭저럭 잘 흘러갔으니까.
이런 흥미위주 영화에 예술성을 따지는건 무의미하고 대신 비쥬얼에 개인적으로 느끼는 단점 몇가지 꼽자면, 첫째로 주인공 햣키마루가 후까시를 너무 잡는다는것. 심하다 ! 거북할 정도로 후까시를 잡는데 나중엔 짜증까지 나더라.
둘째는 요괴들의 생겨먹은 모양이다. 흠 모양보다 표현방식이라할까.. 무슨 후레쉬맨 같은 특촬물에 나오는 괴수들 같은 모습이 너무 어설펏다.
예전에 재밌게 봤던 달빛속삭임의 시오타 아키히코 감독이 도로로의 감독을 맡았는데 뭐 어쨋든 시간이 아깝다와 볼만했다의 경계선쯤에 있는 영화.
원작만화 사이트엔 도로로가 요괴만화라기보단 귀종유리담(키슈류우리탄)이라고 볼 수 있다는데 귀종유리담이라고 하는 것은, 신분이 높은 주인공이 천한 모습으로 고향을 떠나 수많은 고난을 넘어서 영웅이 된다고 하는, 옛 부터 전해지는 이야기의 형식이라고 하네.
Akihiko Shiota 감독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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