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반란군이 대치하고 있는 위험한 지역에 한남자가 용병을 구하러 옵니다.
그는 이 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어느 회사의 기술자인 헌트.
위험한 지역이라 꺼리는 용병을 설득해 어떤 지하벙커 같은곳에 도착합니다.
지하벙커에는 시체가 쌓여있고 이상한 기계가 있습니다.
이 기계를 발견한 순간부터 정체모를 적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요.
조사해보니 정체불명의 적들이 공격한 총탄은 2차대전때 독일군이 사용한 총탄이었습니다.
이 벙커는 나치가 초자연 현상을 과학과 결부시켜 연구,실험하던 곳이었고 이상한 기계는 시공간을 넘나들게 할 수 있는 장치였던 겁니다. 헌트와 헌트의 회사가 입수하려는 물건은 바로 이 기계 였던거죠.
암튼 이 기계에 의해 당시의 나치군이 소환(?)되어 이곳을 침입한 군인들을 공격합니다. 이 나치들은 총에 맞아도 안죽고 좀비스런 외모를 하고 있지만 좀비랑은 좀 다르고 나름 간지가 흐릅니다 ㅡ_ㅡ;;
암튼 용병들이 불가사의하게 하나씩 죽어나가고 소환된 나치군은 용병들은 점점 조여옵니다..
용병대장은 이곳에서 철수할것을 헌트에게 종용하지만…
나치좀비의 공포 어쩌구 하길래 작년에 봤던 데드스노우삘이겠거니 했는데 이건 알포인트에 더 가깝네요.
시원시원한 훼손장면이나 화끈한 공포같은건 없지만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은 썩 괜찮습…
사족 : 세월이 흘러도 나치의 군복이나 상징들은 간지가 철철 넘치네요. 누가 디자인 했을까요 그냥 궁금..;;
사족을 보고나서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 봤는데요.. 무려 휴고 보스라는군요..
워 … 명품이네요 -_-;
이거 저도 봤는데
킬링타임용으로 괜춘한 작품이었음요 ㅋㅋ
Mahoraga님이 ‘설표’의 그님인줄 이제야 알았어요 ㅋㅋ
엇. 이런 영화가 있었나요?
언능 리스트에 추가!
저도 몰랐는데 하드에 있더라구요 ‘_’ ?
토렌트에서 어느날인가 긁어뒀던것 같습니다 ㅎ;
나치의 방탄모 디자인이 젤루 멋짐.ㅋㅋ
아무렴요 ~
무려 휴고 보스의 디자인인데요 ㅋㅋ
어?
제가 말씀 안드렸던가요? ㅋㅋ
Xp에서 비스타, 세븐으로 넘어오면서 테마질은 완전 중단했네요.
어떻게 할수가 없음 ㅋㅋ
XP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