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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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10
8 CommentsREC 2
1편을 재밌게 본 영화는 2편이 나오면 일단 걱정 부터 됩니다. 전작에 좋은 느낌을 캐엎어버리는 녀석은 아닐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죠.. 그래도 결국 보게 됩니다 -_-; REC2의 배경은 전작과 같이 봉쇄된 아파트 입니다. 1탄에서 리포터가 꽥꽥거리던 바로 그 건물이고 1탄과의 시간도 단지 몇 시간입니다. 여튼 여기로 경찰특공대와 신부 한명이 들어가게 됩니다.바이러스 치료제를 찾기 위해서죠. 그런데 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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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 2010
6 CommentsTaking Chance
이라크에서 전사한 군인의 시체를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인도하는게 내용의, HBO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간단한 영화입니다.영화에 등장하는 마이클 중령과 챈스일병은 실제하는 인물이지요. 해병중령인 마이클 스트로블(케빈 베이컨分)은 해병임에도 불구하고 전쟁중에 본토에 남아 행정업무나 보고 있다는 사실에 동료들에게 죄의식을 품고 있는 인물입니다. 어느날 이라크전 전사자 명단을 보던 그는 자신과 같은 고향 출신인 챈스일병을 발견하게 되고 그 시신의 운구담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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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1, 2010
4 CommentsGrotesque
그 잔혹성,완성도로 인해 마니아들에게 손꼽히는 작품부터 이게뭔가 싶은 3류고어물 까지 실로 다양하게, 그리고 풍성하게 우리나라에선 한 편도 제작되기 힘든 고어영화가 툭하면 제작되는 일본. 요 그로테스크라는 영화도 3류 쓰레기 괴작이겠거니 하고 별 기대없이 보게 되었건만 나름 이제껏 보던 3류쓰레기 고어물과는 약간 다른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길가는 남녀를 납치해 감금하고 이들을 고문하는 남자.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원인인지, 혹은 사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