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full 3D 영화,그것도 무려 슬래셔 !!
생각해보면 3D로 만들었을때 가장 피부에 와닿는듯한 전율을 느낄수 있는게 딱 슬래셔일듯 해요.눈앞으로 곡괭이가 날아들고 곡괭이에 찔린 눈알이 툭 튀어 나오는데 어찌 3D효과에 치를 떨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0-
아쉽게도 전 극장에서 못 봤지만 3D영화는 많은 사람들을 컴퓨터 모니터에서 극장 스크린으로 데려다 놓을수 있는 대안이 될갓 같습니다.

My Bloody Valentine 3D는 리메이크작입니다만 원작은 보지 못했기에 (동명밴드의 음악은 들어봤습니다 -_-;;) 원작과 비교 뭐 이런건 없어요 ㅎ.
My Bloody Valentine 3D는 대량 살인마 등장,누가 살인마인지 모름,한명 한명 죽어갈때마다 숨겨진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는둥 슬래셔의 기본구조에 충실 합니다.너무 충실해서 영화 자체는 별로 할 말이 없습니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슬래셔를 볼때 기대하는 딱 적절한 재미.

단 3D로 보면 다르겠죠 ?
요 영화에 대해 제대로 말 할려면 역시 3D나 4D로 극장에서 보는수밖에 없어요.
이 포스팅에 결론은 3D로 보지못해 너무 아쉽다는 ㅜㅜ

덧 : 톰 헤니거 역을 맡은 젠센 애클스 덕분에 슈퍼내츄럴을 보고 있는건지 M.B.V.를 보는건지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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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Andrew Jay on 17 Aug 2009

    이거 얼마전에 극장에서 3D로 봤어요 저
    근데, 전 쫌 실망한;;;;
    스토리의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더라고요
    하지만 확실히 3D effect는 무척 괜찮은 편이었어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같은 영화를 만약에 3D로 제작했다면
    정말 볼만하겠는걸~ 이란 생각이 팍 들더군요

  2. 나비 on 17 Aug 2009

    이 영화에 내가 자주보는 미드 ‘슈퍼내츄럴’의 ‘딘’이 나와서 챙겨서 봤다는…후후후 딘을 봤다는 것으로도 만족..- _-ㅋ

  3. saziko on 19 Aug 2009

    결국 예상했던 대로 그사람이 범인 이더라는..
    그렇지만 정말 죽이는 장면은 압권이었어요,,
    끝날때를 보면 분명히 2편이 제작될것 같아요..

  4. saziko on 19 Aug 2009

    My Bloody Valentine 2009…

    광산에서 발생되는 미국판 다중이 이야기를 다룬 3D 공포물.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이나 짠하고 나타나는 방독면 착용한 살인마의 설정은 아주 좋았지만 내용은 좀 그저그랬던것 같다. 별을 준다면 한 2개반 정도랄까..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은 반전 없이 그사람이 범인 맞더라는. 공포물은 예상이 빗나가야 아주 좋은데 말이지.. 3D 영상물이니까 아무래도 영화관 스크린으로 본다면 조금은 남다른 스릴이 첨가 될것같다. 끝날때 보니까 2편이 제작될 가능성…

  5. fantastic902 on 17 Aug 2009

    [Andrew Jay]
    데스티네이션 4가 full 3D로 제작된다더군요. 초반 죽음이 예지되는 장면은 자동차경주장!! 이번엔 안놓치고 볼꺼에욤 ~

  6. fantastic902 on 18 Aug 2009

    [나비]
    전 오히려 슈퍼내츄럴의 딘 윈체스터랑 겹쳐져서 몰입이 안되던데 ^^;

  7. fantastic902 on 20 Aug 2009

    [saziko]
    저도 살인장면이 맘에 들었어요 ~ 곡괭이의 다양한 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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