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이 나온지가 비디오판으로 따졌을때 벌써 10년째네요. ‘링’이후 일본의 대표적 공포영화가 된 주온은 비디오판 외에도 일본에서 극장판이 개봉했고 미국으로 건너가 그루지라는 제목으로 3편까지 리메이크 됐습니다. 또한, 주온 10주년 기념으로 일본에서는 주온 극장판 두편이 개봉 한다는군요. 제목은 ‘주온:하얀노파’와 ‘주온:검은소녀’라는데요. 일본에서 6월 27일 개봉 예정입니다.
그루지를 얘기할때 주온이 빠질순 없으니까..시작을 주온 이야기만 해버렸는데요..
일단 그루지가 3탄 까지 나왔다는거에 놀랬습니다.것두 언제 개봉했는지도 모르게 살짝꿍 나왔을 줄이야..
암튼 시작부터 The Grudge 2의 유일한 생존자인 제이크가 개박살 나면서 영화가 시작 됩니다.
The Grudge 3가 전작들과는 다른점이라면 저주가 미국의 한 아파트로 옮겨갔고, 가야코의 친 여동생이 등장하여 언니의 저주를 막으려고 미국으로 건너옵니다.(예쁘던데요 -_-a)
뭐 스토리야 거기서 거기고 굳이 The Grudge 시리즈를 보는 이유는 가야코의 각기춤 구경하는 맛과 끄어어어..하는 목소리 듣는 재미,그리고 귀염둥이,재간둥이 토시오 보는 재미죠.근데 역시 이제 질릴때가 된게 맞는지 그다지 별로 재미가 없네요.너무 자주 등장해서 식상한면도 있겠지만 토시오는 너무 커버렸고(사춘기 토시오 !! ) 가야코는 배우가 바꼈다고 하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더 이상 할 말은 없네요.
주온,그루지 시리즈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6월달에 개봉할 주온 10주년 기념작 ‘주온:하얀노파’, ‘주온:검은소녀’를 기다리며 잠깐 눈요기로 그루지3을 봐주시는것도 좋을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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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3탄 볼만한가요? 일본판은 완전 후덜덜 거리면서 봤었는데… 그 이불 속에서 처다보는 장면은 아직도…ㄷㄷㄷㄷㄷ
그나저나 일본판이 개봉한다니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사다코 vs 가야코 시리즈가 나와도 재밌을듯 ㅋㅋㅋ
프레디 vs 제이슨 나온거 보면 미쿡에서 한 번쯤 만들어줄만 한데요..
저 이거 봤는데요..
마지막에 나오코 아줌마가 폴짝폴짝 뛸 때
정말 미친듯이 웃었어요….
주온은 B급이 아니었는데 말이죠 ㅠ.ㅠ …
[마이해피엔딩]
예전처럼 공포에 쩔 쇼킹함은 없지만..
그럭저럭 볼 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