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의 청춘남녀가 눈덮힌 산장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옛날에 나치 점령군과 주민들 사이의 전쟁이 벌어졌던 곳이고 젊은이들이 캠핑온 산장 주변은 나치가 도망쳐서 잠복했던 곳 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나치들은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좀비가 되었고, 좀비가 된 주제에 돈에 욕심은 있어서 그들이 살아있을때 약탈해서 숨겨둔 금은보화에 강하게 집착합니다. 그 금은보화가 숨겨진 장소가 바로 젊은이들이 놀러온 산장 마룻바닥 아래인 겁니다.
젊은이들이 우연찮게 마룻바닥 아래의 금은보화 상자를 발견하면서부터 나치좀비들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젊은이들’ + ‘산장’ + ‘숨겨진 무엇’을 ‘꺼냄’과 동시에 ‘공격당함’ = 떠오르는 영화가 없으십니까 ~ 네,바로 셈 레이미의 ‘이블데드’가 딱 떠오르죠. 앞서 언급한 3가지 설정 말고도 이블데드의 오마쥬 같은 장면들이 몇개 더 등장합니다. 주인공 남자가 좀비에게 물렸다고 자신의 팔을 절단하는 장면이나 한손이 잘린체 전기톱을 들고 싸우는 장면은 누가 뭐라 해도 ‘이블데드’를 떠올릴겁니다.그래서 감독은 애초에 자신이 이블데드를 좋아한다는걸 등장인물을 통해서 얘기합니다. 인물중 영화광이 한명 있는데 공포영화는 ‘이블데드’ 랑 ‘13일의 금요일’이 최고라고 주절거리거든요^^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시원한 영화를 찾으신다면 온통 눈으로 뒤덮힌 산장에서 펼쳐지는 좀비액션호러물인 이 영화가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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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도 계급이 있네요 ?
쫄병 좀비는 평생 꼬봉 노릇이나 해야하니 진정한 공포! ㅋ
좀비도 나치복 입으니 왠지 간지..- _- 나치들은 죽어서도 아주 독한 듯..;;
이블데드의 오마쥬라니 꼭 봐야겠셈!!
이번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되었더군요.
극장에서 봐야겠어요.
[마이해피엔딩]
실제로 영화상에서도 무쟈게 뛰어다닙니다.대장 녀석은 산위에서 편하게 망원경만 보고 있죠 ㅋ
[나비]
역사적으로는 지탄 받아야할 나치지만 군복 디자인이나 국민선동기법등등 배울 부분도 많다고 생각해요 ㅋ
[트윈빌]
아,그렇군요 ㅎ 부럽습니다 극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