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2009년 3월 13일이 금요일이었던것 같은데.. 그때 개봉했던 Friday the 13th : 2009 입니다. 이 시리즈가 나온지가 벌써 30년이 다 되가는데요.이렇게 오랫동안 회자되고 아직까지 시리즈가 간간히 나오는 슬래셔물은 아마 유일할듯 합니다.

하지만 오래되고 계속 재탕 되다보니 더 이상 뽑아 낼게 없을만큼 식상해져 버렸습니다.  Friday the 13th : 2009도 마찬가지 입니다.2009년에 나왔다고 뭔가 새로워지고 신선해진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80년도에 나온 오리지날 Friday the 13th와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보게 되는 이유는 당시 오리지날판에서 어색하고 미흡했던 특수효과들이 얼마나 세련되어졌을까 하는 궁금증은  들더군요. 뭐 특별히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은건 없지만요 -_-;

뭔가 조금 독특한 설정을 첨가해서 식상해져버린 시리즈에 재미를 줄수 있을겁니다.
헌데 이놈에 감독은 오리지날판보다 무엇하나 더 나아진거 없는(적어도 오리지날판은 살인마가 제이슨 엄마였다는 반전이라도 있었죠) 그냥 그대로,단지 시간만 20년이 흐른 설정으로 영화를 만들었습니다.그 어떤 노력도 없이요.(제가 보기에 말이죠)단지 실제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이벤트성 허접 무비라고나 할까요.

마지막 엔딩 장면은 분명 오리지날판의 오마쥬일겁니다만..
전 그냥 ‘단순히 배꼈다’라고만 생각할렵니다.

변한것은 포스터 뿐.
1980년판 포스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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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나비 on 11 Apr 2009

    어쨌건 그래도 이름에 끌려서 자연스레 보게되는 영환거 같셈..ㅋㅋㅋ

  2. 마이해피엔딩 on 11 Apr 2009

    고정 팬이 확실한 영화라서, 조금 다르게 만들면 총 맞아 죽을지 몰라서 그럴수도 ㅋㅋㅋ

  3. fantastic902 on 12 May 2009

    [마이해피엔딩]
    확실히 그럴수도… -_-;

  4. fantastic902 on 12 May 2009

    [나비]
    강력한 네임벨류를 가진 몇 안되는 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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