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가족과 같이 보내기 위해 차를 타고 이 동하는 두 남녀.
이들은 오늘 처음 만났고 남자는 알고보니 그녀를 좋아하는 같은 과 학생입니다만 그의 행동 하나하나가 여자는 맘에 들지 않습니다.
티격태격하던 두 남녀는 어느 이름 모를 마을에서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점점 밤이 찾아오고 기온은 급격히 떨어지지만 사고로 인해 차에선 기름이 흐르고 더이상 히터마저 돌릴수 없는 상황, 고립된 상황에 빠진 두 남녀는 어떻게든 그곳을 빠져나가볼려고 하지만 결국 고립된 장소에서 아침을 기다려야할 상황이 되고 맙니다.
설상가상으로 ,알고보니 그들이 고립된 장소는 유령이 출몰하는 유령마을.
그곳에서 죽은 유령들과 조우하게 되면서 일은 점점 커져갑니다.
이상이 이 영화의 간단한 줄거리 입니다.
장소의 변화가 거의 없고,특수효과도 등장 하지 않는 저예산 영화인데요.
대충 스토릴 보면서 가볍게 즐길려 했건만 이 영화 나름 무겁기도 하고,니체의 ‘영겁회귀’라는 머리 아픈 이론을 들먹이기도 하는,소위 박식해야 100%즐길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렇다고 머리 아프고 어려운 영화는 절대 아닌데요.
호러물임에도 불구하고 잔인함을 무기로 들이대기 보다는 여러가지 공포가 잘 녹아있는 영홥니다.
영화는 낯선 사람에게서 느끼는 공포(카풀 남자)로 시작해서,고립된 장소에서 느끼는 공포(화장실에서 잠시 고립되는 씬)로 넘어가서,극한의 추위에 맞서야 하는 공포를 보여주며,세가지가 한번에 덮쳐오는 공포(유령,고립된 마을)를 보여주며 절정에 달합니다.영겁회귀를 알면 한가지 공포가 더 추가되죠,결코 벗어날수 없는 반복되는 상황에 대한 공포 말이죠.
추천드리기엔 좀 어려운 영화일수도 있고 심심한 영화일수도 있지만 영화 제목이 제대로 느껴지는 간만에 세련되고 깔끔한 공포물이었어요.
wind·chill〔〕 n. 풍속 냉각 《기온과 어떤 풍속의 바람의 복합 효과에 의한 신체의 냉각》
Gregory Jacobs / 2007
steel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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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재밌게 봤어요. 남자의 순애보가 인상적이었던 같은데… 요즘하도 좀비같은게 많이 나와서 남자가 여자 잡아 먹었던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전 무슨영화든 새드엔딩을 혐오하는지라…
그런데, 메인페이지에 썸네일 뜨게 하는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리고 이 테마… 변경사항을 적용하려면 다시 테마를 켜줘야하네요…
이미지 출력할곳의 위치가 어디죠 ㅠ.ㅠ
휴… 설치형 블로그 어렵네요…
[마이해피엔딩]
전 공포영화의 결말은 좀 비극적인게 좋더라구요 ㅋ 끝없이 추위와 유령의 공포속에서 영겁회귀할줄 알았는데 남자친구 유령이 구해줘버리니 좀 뻥쪗어요
[하방이]
취향의 차이겠죠 ^^
썸네일은 커스텀필드로 만듭니다만.. 이미지 출력할곳에 아래 코드를 넣어주세요.
<a href="" class="Tips2" title="Read More... :: Click here to read the rest of this entry."><img src="ID, $key, true); ?>" alt="" />그리고 div 태그에 대한 css를 만들어주심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