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제목은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
제목답게 보는 내내 배꼽잡게 만들면서 따뜻함이 묻어나는 애니 입니다.
듣도보다 못한 은하연방경찰국이라는 범우주적 기관에서 범람하는 범죄자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위해 경찰들의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슈트’를 도입하기로 합니다.
이에 우주에서 유명한 두회사인 오탄코나스社의 슈츠 ‘돗코이다’와 에메랄드 컴퍼니社의 슈츠’넬로이드걸’을 지구에서 알바생을 구해 테스트 하게 됩니다.
테스트 방식은 돗코이다와 넬로이드걸외에 세명의 초A급(이라 하기에도 뭐한..) 우주 범죄자가 서로 정체를 감춘체 ‘코스모스장’이라는 연립주택에 각호에서 모여 살면서 평소엔 평범한 사람들처럼 이웃으로 지내다가도 전투가 발생하면 각자의 감춰진 신분으로 대결하기도 하면서 먼저 정체를 알아내는쪽이 합격하는 뭐 그런 방식입니다.
딱보기에도 서로의 정체를 알아볼수 있을만큼 서로가 수상쩍지만 이들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암튼 범죄자와 슈트히어로,그리고 모니터 요원들이 뒤섞여서 만들어내는 황당하고 코믹한 사건들이 배를 잡게 합니다.어설프기만한 악당들도 너무 귀엽고 정이 가고요.
암큰 그렇게 싸우다가도 코스모스장 안에선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주는 이웃으로 지내면서 서로의 정체를 모르다보니 점점 정이 들어 마지막엔 범우주적 악당에게 모두 힘을 모아 대항해 승리를 쟁취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지구를 지키는(?) 영웅임에도 소고기 덮밥 한그릇 먹을 돈이 없을만큼 궁핍한 돗코이다는 스파이더맨이면서 피자 배달을 하는 피터 파커를 떠올리게 하기도 하는데요. 히어로물이나 특촬&전대물의 대한 패러디가 곳곳에서 넘쳐흐르면서 웃음을 줍니다
이웃 ,바로 옆집에 사는 사람에 대해서도 무관심한 요즘 세상에서 코스모스장은 정말로 실제한다면 입주 해버리고 싶을만큼 따뜻해 보입디다.제먹처럼 정말 정들면 고향이 되버릴것 같은 ‘정들면 고향 코스모스장’.
간만에 웃기면서도 따뜻함이 느껴지는 애니였어요.
ED Theme : 지구 Merry-Go-Round
스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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