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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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09
4 CommentsCrazy Boys
중고딩 시절,남자라면 대부분 만화책에 빠져살던 기억이 있을 겁니다.특히나 90년대에 중고딩 시절을 보내신 분들이라면 학원폭력물도 많이 보셨을건데요.당시엔 콤비가 주인공인 학원물이 많았고 ‘~보이’로 끝나는 제목도 많았죠. 제가 최고라 생각했던 세가지 콤비물(우열을 가리기 힘든..)이 있는데요. ‘상남2인조’와 ‘오늘부터 우리는’,그리고 ‘크레이지 보이’ 오늘 포스팅 하는 ‘우물쭈물 하지마’도 제가 접했던 당시에는 강형준과 박승부,남장희가 등장하는 ‘크레이지 보이’였습니다.(이하 계속 크레이지 보이로 명명 하겠습니다.) 크레이지 보이도 여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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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5, 2009
6 CommentsError of 234×60 Adsense in Firefox
제목은 뭐 234×60사이즈 광고의 어떤 문제점의 해결법을 다룬듯한 포스트로 보일수 있겠지만 단지 문제점만 보여드리고 도움을 얻고자 하는 포스트입니다. -_-; 그렇게 큰 문제점은 아닌데 그냥 지나치자니 눈에 밟히는 정도의 문제인데요. 아마 아시는분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다른곳에서도 이런 문제를 봤거든요. 광고수익도 찌질하고해서 최대한 블로그의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애드센스를 달려고 234×60사이즈로 달아 봤습니다.사이드바에 하나 본문 밑에 하나요. 근데 요 녀석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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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4, 2009
6 CommentsSecond-Hand Furniture – Nice Try,Sunshine
Second-Hand Furniture Nice Try,Sunshine EP / Apr 2004 nice try, sunshine track 1: nice try,sunshine hard to distinguish from each other track 2: hard to distinguish from each other 2003년에 결성된 스웨덴 인디팝밴드 입니다. 밴드의 첫 이름은 ‘Galaxy Gramophone’이라는 쵸큼 인디팝에 안어울리는 밴드명이었네요. 지금의 밴드명인 Second-Hand Furniture는 여성보컬 Miralda Madar Johansson이 합류하면서 그들만의 사운드를 찾게되고 결국 ‘Galaxy Gramophone’이란 이름은 버리고 변경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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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09
No CommentsThe Hi-Life Companion – Times Table
The Hi-Life Companion Times Table EP 영국 브리스톨 출신 밴드 The Hi-Life Companion입니다. 초짜,신인 밴드는 아니구요. Airport Girl의 Jon Troy와 형 Matt Troy, 그외 기타등등 멤버가 모인 밴드입니다. 개인적으로 Airport Girl보다 The Hi-Life Companion을 더 좋아합니다.흥겹고 명랑한 느낌 ~ 아무래도 날이 풀리고 봄이 다가오다보니 이런 가볍고 흥겨운 인디팝만 꺼내듣게 되네요 Track 1 : Times Tabletimes table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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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09
No CommentsDr.Horrible's Sing-Along Blog
닥터 호러블이란 제목,단지 호러블에 삘이 꽃혀서 뭔지도 모르고 봐버렸습니다만 기대했던 피좔좔,목싹뚝 그런 영화가 아니네요. 궁극의 악당이 되고싶은 닥터 호러블과 닥터 호러블이 하는 일마다 방해하는 (비꼬아진)정의의 영웅 캡틴 해머,그리고 그 둘 사이에 여자 한명이 얽히고 섥힌 40분이 약간 넘는 14X 3편짜리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로 나온걸 묶은걸 봐서 단편 영화인줄 알았네요. 암튼 제가 생각했던 내용은 아니었는데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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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09
No CommentsAmusement
간만에 슬래셔물 하나 봤습니다. 보고나니 기억에 남는건 아가씨들 몸매 밖에.. 아, 초반에 삐에로 인형씬은 쵸큼 무서웠어요. 이 영화는 뭔가 반전을 시도하려다가 시나리오를 말아먹고 영화 곳곳에 의문만 남겨버린 꼴인데요.트릭을 깔려면 관객이 납득이 가게 깔아야지 무리하게 밀어붙였는지 구멍난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초반에 대형트럭 기사 아저씨는 도대체 왜 여자를 가두고 다녔으며 그 여자가 트럭에서 뛰어내렸을때 왜 줄행랑 쳤으며 쫓아간 남자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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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09
6 CommentsConfession of My Fear Complex
전 특정한 상황에 공포심이 있습니다. 사람따윈 무섭지 않아요. 혼자 걷는 한밤의 산길도 무섭지 않습니다만 딱 한가지, 어이없게도 가족이 집을 비운날 밤이 되면 공포가 스멀스멀 솟아 납니다.누구나 빈집에 혼자 있단 생각이 들면 어느 정도의 공포심이야 들게 마련이겠지만 어디 생판 모르는 흉가도 아닌 평소엔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넘쳐흐르는 내 집에서 단지 가족이 하룻밤 자리를 비웠다고 공포를 느끼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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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09
No CommentsMath And Physics Club – Weekends Away
Math And Physics Club Weekends Away EP / February 2005 시애틀 출신의 인디팝 밴드 ‘수학과 물리학 동아리’입니다. 뭔가 차갑고 분석적인 삘을 주는 밴드명과는 달리 어느 시골의 따사로운 햇살같은 음악들을 들려줍니다.2005년초에 발매된 그들의 첫 앨범(EP)인데요.듣다보면 Belle & Sebastian의 느낌도 들어요.MAPC 스스로 밝혔듯이 Belle & Sebastian영향도 받았다고 하는군요 암튼 들을때마다 귀에 이어폰 하나 꼽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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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09
No CommentsThe Bird And The Bee – Polite Dance Song
The Bird And The Bee Please Clap Your Hands / Sep 2007 캘리포니아,LA출신의 인디팝,일렉트로닉카 듀오 ‘새와 벌’ 입니다. -_-; 새는 지저귀고 벌은 일하죠, 여성 멤버인 Inara George는 노래하고 남성 멤버인 Greg Kurstin은 프로듀싱,엔지니어링,믹싱등 노래 빼고 다합니다.완전 일벌이죠.뭐 그래도 Inara George도 싱어송라이터니 노래만 하지는 않겠죠. Track 1 : Polite Danc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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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8, 2009
3 CommentsMidori
Midori 혹은 소녀 츠바키,소녀춘 등의 제목으로 불리는 지하환등극화 소녀 츠바키 입니다. 1992년도에 만들어진 약 48분 길이의 애니메이션인데 상당히 에로틱하고 그로테스크 합니다. 그래서 에로구로(erotic+grotesque) 계열이라고 한다는군요. 아픈 어머니를 돌보며 살던 가난한 소녀 미도리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고아가 되고 속아서 들어오게된 freak show(주로 불구나 기형아등이 펼치는 괴이한 형태의 서커스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서커스단에서 개고생하는 이야기입니다. 후에 난쟁이 마술사와 사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