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맛있어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려 먹는 만두집이 있고, 이 만두집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몇몇 인물들이 있습니다.
‘잔혹한 음식점’ 이라는 영화 제목을 보아 만두가게 창업 성공기는 아닐것 같습니다. 그래서 떠오르는건 그 유명한 ‘팔선반점 인육만두’입니다. 개인의 광기에 의한 폭력과 국가권력에 의한 폭력을 메세지로 던지는 팔선반점은 고어적인 면이나 메세지적인 면이나 수작 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팔선반점과 비교하는것 자체가 팔선반점에게 모욕입니다.
제목에서 공포,슬레셔인듯한 느낌을 풍기고 있지만 B급 에로 쌈마이물 입니다. AV배우인 미히로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것만 봐도 말 다했죠.
배우들은 연기를 발로 하면서도 엄청나게 오바하고, 고어씬은 2008년말에 제작된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는, 대충만든 마네킹으로 무성의. 그냥 우리나라의 3류 코믹 에로물을 상상하고 보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오랫만에 시원한 고어와 슬래셔를 기대했기에 완전 실망해버렸지만요.
보신분은 알겠지만 저라면 토겐만두의 비밀을 알면 그 만두를 못 먹을것 같은데요..암튼 맛있는 만두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영화속 명대사 한마디로 마칠께요.

음 이거 아프리카에서 누가 틀어주길래 봤는데……….;;;;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던 쟝꼐집에 대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네요..ㅋㅋ;;
@ lemongreentea :재밌든가요 ? ㅋㅋ
@Bangz : ‘우리나라에서 만든 짱깨집 에피소드’가 뭘까요 ㅎㅎ? 소개 좀 해주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