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잠들기전 뭐 볼거 있을까 싶어서 아주 간만에 핸드폰 DMB를 켜봤습니다.그러고보니 폰 구입후(Haptic2) DMB는 두달만에 첨 켜봤네요.암튼 우연찮게 보게 된 DMB에서 보석같은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기획의도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을 보는 음악은 이제 더 이상 신선한 매력이 없다.
무대를 벗어난 음악…
언제 어디서든 즉흥적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쇼..
이제 음악이 사람들의 일상으로 다가간다.
제가 어제 본 건 9화 였는데요.
장기하와 얼굴들,라즈베리 필드,불나방스타 쏘세지 클럽,슬로운 쥰,하찌와 TJ등등 우리나라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이 나왔어요.어제 보고 이전 회들도 찾아 봤는데 이아립,요조,뎁(페퍼톤스의 객원보컬 이었던..),라이너스의 담요등등..인디 뮤지션들외에도,파리스매치등 외국밴드, 김건모,엄정화,브라운아이드걸스,신혜성,구준엽등 이런 프로그램에 어울릴까 싶은 가수들도 멋진 즉흥연주를 보여줍니다. 왜 이제서야 이런 프로그램을 알게됐나 싶을정도로 완전 감성 충만.. 기획의도도 맘에 들고 진행자나 사회자가 없이 밴드명과 곡목만 큼직하게 자막으로 나오는 편집방식도 맘에 들어요.
쓰레기 같은 뮤비만 틀어주고 연예계 가쉽기사만 방영하던 M.Net.
M.Net의 정체성은 바로 이런 프로그램 입니다. Street Sound Take1 장수하길 바라고 이런류의 프로그램이 더 많이 나와줬음 좋겠네요 ^^..
Street Sound Take1 / 9-1
그랜드민트페스티벌과 테이크원의 만남!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 ‘느리게 걷자’,
Two Ton Shoe의 ‘Medicine’, 슬로우 쥰의 ‘이제 우리 사랑하게 된다면’,
DEPAPEPE의 ‘Start’, ‘Lihidattane’!
Street Sound Take1 / 9-2
하찌와 TJ의 ‘가시나 꼬시러’,
라즈베리 필드의 ‘The Catcher In The Rye’, ‘The Perfect Reason’,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시실리아’, ‘악어떼’

방송 회차별 정보는 여기서,영상은 M.net : Street Sound Take1에서 보실수 있어요~
헐 님하 햅틱2…ㄷㄷㄷ 케갑후셈효~
@나비 / 누가 누구보고 케갑후 ㅋ
햅틱2…ㄷㄷ 진짜 갑부시네…=.=;;
근데 올림픽 공원이면 집앞인데 장기하와 얼굴들이 왔었다니..ㄷㄷ
아 아깝네요…-.-;;
@EOJSS : 장기하,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 있어요 ㅋ 서울 사시니 맘만 먹으면 공연은 언제든지 보실수 있겠구먼요 부럽..
어째 햅틱에 더 집중되는 모습이.. ㅋㅋ
엠넷에 이런 프로도 있었군요~
아주 좋아요~~ ^^
판똬님..
얼마안남은 2008년 마무리 잘하시구요,,다가오는 2009년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dl : 그러게요 .. 이 사람들 뽀인트를 모르넴 ㅋ 예전 방송한번 쫙 보세요 ~
@Dayworks : 누구시지 했다가 블로그 갔다가 바로 알아차렸습니다 ~ 늦었지만 Dayworks님도 올 해 건강하시고 하시려는 일 다 이뤄지는 한 해 되셨음 좋겠어요 ~!
우어, 저기 갔었는데에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욜라탱고 옵하 언뉘 만나러요! 어응… 너무좋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으어어.. 완전 부러워요 !! 욜라탱님들을 실제로 보시다니,것두 우리나라에서 ! 욜라탱님들이 왔는데도 '부산이라 멀어서..'라는 핑계로 안간건 열정이 식은탓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