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장을 경영하던 그레디는 그의 두 아들과 부인,그리고 동생을 남겨두고 친구들과 등산을 떠나 실종되었습니다.추운 겨울날씨속에 10여일째 발견되지 않아 구조대가 날씨가 좋아질때까지 수색도 포기,사실 죽었다고 생각되던 그레디가 뼈만 남은 앙상한 모습으로 혼자 집으로 돌아옵니다. 가족들은 기뻐하며 그레디를 맞아들이고 신심이 상해있는 그레디를 간호하기 시작합니다만.. 산속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예전의 그레디와는 뭔가 다릅니다.
그레디가 돌아온 첫 날 밤,목장에서 키우던 말이 산짐승 같은것에 뜯어 먹힌체 발견 됩니다. 목장에서 평생 브로디를 도와온 인디언은 브로디가 산에서 조난중일때 악령 같은것에 영혼을 팔고 살아돌아온것 같다는 얘기를 합니다. 점점 변해가던 브로디는 드디어 대놓고 가족들을 먹어치우려 합니다.브로디의 동생은 형과의 사투끝에 결국 죽게 되고 브로디는 아내에게 자기 동생을 요리하라고 합니다. 아들이 브로디를 해치울 기회를 잡게하기 위해 시키는대로 시동생을 요리하고 강제로 먹기까지 합니다.
어쨋든 부인과 두 아들은 자신들을 먹어치우려는 아버지를 죽이는데 성공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되다 보면 ‘내가 니 얘비다’정도의 가족사도 얽혀있지만 별 특별할 것 없는 스토리 였습니다.2001년에 웬디고(Wendigo)라는 공포영화를 찍은바있는 레리 페스덴 감독이 맡은 에피소드였습니다.
이 에피소드(ep8)이후 ep 9~ ep 13이 방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퐌타횽 오랜만이에요 :p
쟌 ~ 오랫만이야 ~ 텍사스는 별 일 없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