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를 과격하게 다루는,심지어는 살인미수까지 시도하는 한 형사가 겪는 이야기 입니다. 뭔가 삐뚤어진 인물에겐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있는게 보통 이런 스토리의 흐름인데요.이 형사에게도 그런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범죄자를 심하게 폭행 하는등 과격한 행동을 하던 이 형사는 결국 짤리게 됩니다.
배운게 형사짓이라 사립탐정 사무소를 개업해서 불륜이나 자잘한 사건에 도청,염탐이나 하며 살던 그에게 어떤 여인이 찾아와 어떤 의뢰를 합니다.

그 의뢰란 자기 남편이 바람이 난것 같으니 자기 집 맞은편 빈집에서 남편을 감시 해달라는거죠.
평소와 다름없이 도청장비,망원경등을 챙겨서 빈집에서 맞은편 집을 감시하는 주인공.하지만 이 빈집이 뭔가 이상합니다.이상한 잡음이 들리는가 하면 환각이 보이기도 하죠.더군다나 감시중인 맞은편집은 쥐새끼 하나 얼씬거리지 않습니다만 그에겐 누군가가 보이기도 하고 무슨 소리가 들리기도 하죠.그의 동료는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고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요.

결국 알고보니 의뢰인은 주인공에게 피해를 봤던 여성이었고 흑마술 비슷한걸로 그에게 뭔가 정신적인 고통을 줘서 자살하려 하게 했던거죠.그가 빈집에서 보고 느꼈던 떠올리기도 싫었던  어린 시절 충격적인 사건은 그를 자살직전까지 몰고 갔지만 그는 정신을 차립니다.그 즉시 의뢰인에게 따지러 가는 주인공.
과연 결론은 어떻게 날까요.

사실 보고있던 저조차 궁금하지 않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스토리가 제일 재미없는것 같습니다.그래서 포스팅도 즐겁지가 않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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