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와는 별 상관없이 그냥 렙업되고 있는 뱃살 좀 어케 해볼까하다 구입했삼.
첨엔 그냥 바퀴만 달려있음 된단 생각으로 5~6만원짜리들 중에서 물색했는데 평가보고 리뷰보다 보니까 아 이게  싸다고 막 살께 아니구나 싶었쌈. 하지만 총알도 얼마 없고 해서 10만원 초중반으로 하나 고르자 하다 결국 고른게 요놈 아메리칸 이글 아퀴라삼.(고민하는 사이 30000원 올라버렸쌈 -_-;)

139000원이나 주고 샀삼.머리털나고 처음 사본 자전거.
4관절락 22000(브라켓포함),물받이 3000해서 총 164000에 배송비가 9000+2000해서 11000..
마침 10%할인 쿠폰 있어서 그나마 16만원대에 샀삼.앞 뒤 라이트랑 가방도 하나 달아야 겠는데 돈 나가는게 무서움.. (싸게 파실 분 연락바람 -_-;;)
둘러보다 보니까 차값보다 비싼 자전거도 꽤 있삼.

어차피 자전거는 꼬꼬마 시절때 말곤 첨 타보니 이게 좋은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뭐 저가 자전거가 다 거기서 거기려니 함, 나중에 돈 생기면 3~40만원대 자전거도 타보고 싶어졌음.
매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에서 출발해서 회동동 찍고 다시 거슬러 올라가 수영대교 찍고 돌아옴.
엉덩이 멍든것 마냥 졸라 아픔; 하지만 서서히 익숙해져감.. -_-;;
혹시 이 코스로 타시는 분 있음 이 자전거에 똥똥한 오덕후 같은 놈이 타고 지나가면 어이 빤똬스틱~! 하고 불러주삼. / 냅다 도망 갈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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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Responses


  1. WaterFlow on 31 May 2008

    ㅋㅋ 점점 아저씨 몸매가 되가는게 무서워요.. ㅠㅠ
    다시 예전의 탄탄한 몸매로 ~ :)

  2. 나비 on 31 May 2008

    ㅋㅋ 난 요즘 암벽등반 하고 있어요. :) 자전거 생겼으니 레몬쒸랑 같이 전국일주 하면 되겠구랴…ㅋㅋㅋㅋㅋ

  3. sAINT on 03 Jun 2008

    자전거 타기는 한두달 정도가 고비인거 같아요. 그때 귀찮아서 안타면 자전거는 마당 한구석에서 도둑고양이와 함께… 판타님 포스팅 보고 저도 자전거가 있었구나 하고 상기하게 되었어요..-_-

  4. fantastic902 on 01 Jun 2008

    전 뭐 예전에도 탄탄 하지 못했지만 -_-;; 암튼 뱃살이라도 좀 빼볼까해서 ~

  5. fantastic902 on 01 Jun 2008

    암벽등반;;; 범상치 않구려 .. 전국일주 할만한 자전거는 아니삼 ㅋ 레몬씨가 온다면 할 용의는 있쌈 ㅋㅋ

  6. fantastic902 on 06 Jun 2008

    헛 그렇군요 ㅎ
    귀찮아서 안타게 되면 팔아버려야지..
    암튼 ㅈ ㅓ땜에 자전거 생각 나셨으니 좀 타주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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