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
Rec
클로버필드 혹은 블레어 위치의 좀비 버전.
요즘 유행인지 몰라도 1인창 시점으로 진행되는 영화를 자주 접하게 된다.게임의 영향인가 -_-;;
‘당신이 잠든 사이’라는 프로그램을 촬영하기 위해 소방서를 찾은 카메라맨 파블로(얼굴 한번도 안나옴)와 리포터 앙헬라 비달(이름이 뭐 이래 ;;).

정말 나대서 제일 짜증났다는..
좀비영화가 언제나 그렇듯이 밀폐된 공간에서 한명 한명 감염되어나가고 공격당하며 죽어간다.

처음으로 등장하는 좀비,경찰관을 물어뜯는 할매.

캠코더가 등장하는 영화엔 꼭 나오는 야간촬영모드.
솔직히 보는 동안 너무 머리가 아팠다.내용도 새로울게 없었고.
그치만 좀비영화에 1인칭 시점.. 좀비영화를 보면서 무서운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요놈은 무섭더라.
어두침침한 방안을 카메라가 촬영할때, 촬영하는 사람조차 발견 못하고 있던 좀비를 내가 먼저 발견했을때,카메라맨의 긴장과 떨림, 호흡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정말 같이 긴장탔다.

요런 장면?
자움 발라구에로 감독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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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re 5 comments for this post
hi8ar on April 24th, 2008
흐미.. 나도 막.. 지금 막 봤는뎅.. 다락방서 불꺼질때 움찔했어요..
fantastic902 on April 25th, 2008
웁쓰 .. 그 장면 ..예상하고도 놀라게 되더군요 ..일부러 그 장면에선 멀리 떨어져서 봤삼;
Edl on April 30th, 2008
나비님도 칭찬한 그 영화로군요~
두분의 포스팅에 겹쳐서 올라온 영화는 처음인 것 같은데
꼭 한번 봐야겠네요. ^^
fantastic902 on May 1st, 2008
네,볼만해요 ![]()
좀비영화는 계속 진화한다고 할까요~?



나비의 일상생활 on April 24th, 2008
오늘 소개할 영화는 오랜만에 즐겁게 본 스페인산 좀비영화 REC 입니다.개인적으로 좀비영화를 예전부터 즐겨하는 편이라 거의 다 챙겨보는 편입니다. 유명한 것 부터 B급..혹은거의 폐급(?)수준은 녀석들까지요. 오늘 소개할 REC이란 영화 역시 좀비영화로 지금까지 일반적인 좀비영화와는 좀 다릅니다. 우선 일반적인 좀비영화는 새벽의 저주, 32일 후 처럼 대규모의 사람들이 감염되거나 동원되지만 이 영화는 장소라고 해봤자 달랑 4층짜리 맨션이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