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즐링 주식회사란 ?
인도 철도청 IRCTC’의 열차명. 인도철도청은 전 세계의 수많은 철도청중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곳으로 마하 파리니르반 성지 열차를 시작으로 페리퀸 증기열차, 다즐링,시킴,우티등지의 고산 증기열차 그리고 사막투어,궁전여행,힌두성지 ,남인도 여행 등 70여개에 달하는 전세 열차 여행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신다.
인도에서 수녀가 되겠다고 떠난 어머니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고 , 그런 엄마를 만나보기 위해 오랫만에 삼형제가 인도에서 뭉친다. 각기 다른 개성과 성격탓에 여러가지 시덥잖은 갈등도 겪지만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보게 된다는 인디삘 로드무비.

호불호가 딱 갈릴듯 한 영화.
영화를 위해 제작했다는 열차내부,특별히 제작했다는 루이비통 가방,무한도전에서 봤던 인도는 정말 지저분하다는 느낌밖에 안들었는데 울긋불긋한 인도의 색감을 아름답게 잡아내는 카메라,소소한 웃음과 감동의 훈훈함.
일부 여자분들의 리뷰에서 강조하는 에드리안 브로디 ㅡㅡ;;  the jacket에서 나름 분위기 있고 좋던데 여기선 망가지는 느낌;암튼 볼거린 풍부하다.
이 영화의 이전 에피소드라는 단편영화 호텔 슈발리에를 안봐도 굳이 스토릴 이해 하는데 지장은 없다.

딱히 로드무비는 언제나 끌리지않고 감동도 잘 못느끼는 관계로 할 말이 별로 없다.


<허나, 기억에 남는 마지막 장면>

웨스 앤더슨 감독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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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나비 on 29 Apr 2008

    아하~ 이 영화 지난번 여친님이 보고선 참 좋아하던 그 영화…
    전 그냥 저냥 그럭저럭~ㅎㅎ

  2. Edl on 30 Apr 2008

    로드 무비는 별로 안좋아하는 터라 별로 땡기지는 않네요.
    하지만 마지막 사진은 왠지 좀 끌리는듯~

  3. fantastic902 on 29 Apr 2008

    여러곳의 리뷰를 봐도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이 영화는.. 제겐 딱히 인상깊은 영화는 아니었어요 :)

  4. fantastic902 on 01 May 2008

    저도 별로 ^^;
    마지막 사진이 마지막 장면인데 꽤 느낌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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