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하는 엘렌 페이지가 나온 영화라 내용은 전혀 땡기지 않았지만 보고 말았다.
어린 소녀가 임신하는 설정으로 달리 나올 스토리가 뭐가 있겠나. ‘성장’말고는.
캐스팅은 엘렌 페이지만으로도 훌륭했다. 냉소적이고 당돌한 소녀역을 맡을 배우가 엘렌 페이지 말고 누가 있겠나 ~
하지만 미성년자의 임신을 너무 미화 시킨점이 우려스럽다.
임신을 통해서 세상을 좀 더 알게되고 사랑을 알게되며 해피엔딩.
임신했다는 어린딸의 얘기를 듣고 “그녀석이 그런 능력이 있을줄 몰랐구나”라고 말하는 아버지라던가 주노가 먼저 덮친게 뻔하다라는 새엄마…이게 현실에 가능한 부모인가 ? 현실에 가능한 결말일까?
영화는 영화일뿐이지만 글쎄다,난 별로 맘에 안든다. -_-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 / 2007
난 그냥 한국 영화, 제니 주노가 차라리 더 좋았던…-_-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기 딱 좋았어요.
엘렌 페이지면 예전에 포스팅하셨던 영화의 그 무시무시한 소녀 말인가요? ㅎ
이런 영화는 왠지 손이 잘 가지 않더라구요
주노에 관한 보기드문 평가네요~
역시 남다른 안목의 소유자~~
제니주노는 아예 관심 밖 ….
이건 순전히 엘렌 페이지 때문에 본거에요
네 하드캔디(http://fantastic902.com/entry/Hard-Candy)에 그 소녀죠 ㅋ
저도 이런 영화는 거의 안보는데 엘렌 페이지 땜에 ^^;
보기드문가요 ^^;;
띄워주시니 민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