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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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08
12 Comments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같은 장르의 영화,다른 두편의 주인공이 대결을 벌이는건 언제나 기대된다.행여나 뚜껑을 열었을때 그 내용물의 부실함에 치를 떨지라도 두 케릭터를 한 스크린에서, 더군다나 누가 1인자냐를 놓고 싸우는걸 두 눈으로 본다는 자체 만으로도 얼마나 짜릿한가 ! sci-fi 호러의 전설적인 강자,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마치 히드라와 다크 같은-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와 프레데터의 대결을 기대하고 있다.) 두 외계 종족의 두 번째 싸움이 시작됐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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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08
4 CommentsWrong Turn 2
외딴 곳에서 만나는 사람을 잡아먹는 기형아가 등장하는 영화를 몇편이나 봤는가? 호러를 좋아하시는 분 이라면 서너편은 그냥 떠오를꺼다. 텍사스 전기톱부터 힐즈오브아이즈까지 이젠 너무 식상한 플롯의 영화가 또 한편 등장했으니 전작보다 똑똑해지고 잔인해진,그러나 긴장감은 줄어든 Wrong Turn 2. 제작진도 플롯의 식상함을 의식했는지 단지 여행객이 아닌 나름 ‘버라이어티 서바이벌 생존게임’의 참가자들이 기형아들에게 당하게 된다는 설정으로 약간의 참신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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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0, 2008
8 CommentsDeskshooters TeamBlog 공지
Deskshooters.com의 계정만료와 도메인 관리자이신 로이님의 두문불출이 맞물리면서 .com도메인은 공중에 붕 뜨게 되버렸습니다.진작에 도메인정보를 좀 물어봐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미 일은 터졌고 몇몇 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티스토리에 팀블로그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이제 티스토리의 팀블로그는 인원제한이 없다고 하니 저희들이 쓰기에 딱 좋을것 같습니다.주소는 기존 Deskshooters.net의 하위주소로,blog.deskshooters.net이며 나비님께서 연결해주셨습니다. 아직 스킨도 고르지 않아 완성된 상태도 아니지만 글쓰시고 하시는데는 지장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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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08
4 CommentsAir
몇 년 전 부터 묘하게 땡겼던 Air였는데 한글패치가 예정보다 점점 늦어져서 기억속에서 사라져버렸던 미연시게임. 그렇게 해보고 싶은 게임이었건만 정작 한글패치가 나오고 난 뒤엔 왠지 시들해졌다.. 사실 이 게임에 대한 시들함이기보단 미연시라는 게임장르 자체 (지겨움을 인내하며 마지막 감동에 흠뻑 젖는..)에 대한 멀어짐.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막연한 상상을 해가며 기다리던 게임을 그냥 잊어버리기도 아쉬워서 애니로 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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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9, 2008
2 Comments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대학 입학으로 센다이에 이사를 온 청년 시이나.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를 흥얼대며 집을 정리하고 있는데, 가와사키라는 이웃청년이 말을 걸어온다. “누군가 오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딜런을 노래하는 남자일 거라곤 생각 못했다. 밥 딜런의 목소리는 신의 목소리다!” 느닷없이 이런 말을 꺼낸 가와사키는 기묘한 계획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그것은 이 아파트에 틀어박혀서 좀처럼 나올 생각을 않는 부탄 유학생 도루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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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7, 2008
4 Comments부기맨 2
부기맨은 서양에서 유명한 벽장속에 사는 귀신이다.스티븐 킹이 단편으로 소설화했고 반전이 꽤 짜릿했던걸로 기억이 난다. 보통 호러영화에서 2가 주는 느낌은, 보기가 참 꺼려지지만 뭐 시간이나 때울까하는 느낌으로 보게 되는데 나 역시 그런 기분으로 보게됐다. 난 부기맨1을 보지 못했고 난 보통 1을 보지 않은 상황에선 2를 안보는데 캔디맨이랑 부기맨을 착각해버린 나머지, 그다지 무섭거나 섬뜩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