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본 애니인데 오늘 the indigo를 듣다가 생각난김에 포스팅.

때는 현대의 어느 시점에 일본이지만 마법사가 버젓이 존재하는 세상.
모든 마법사는 국가에 소속되어 면허증을 받아야 마법을 쓸수있다.아무리 태어날때부터 타고난 힘이지만 국가의 통제를 받는 셈.
마법을 쓸줄 모르는 사람들은 마법사에게 의뢰를 하거나 마법국에 의뢰내용을 제출하여 타당성을 인정 받은 후,마법국에서 지정한 마법사에게 마법을 부탁할수 있는 시대.

전설적인 마법사를 어머니로 둔 키쿠치 유메는 마법 견습생인데 연수를 받기 위해 상경하게 되고 30대 남자 마법사 마사미가 유메의 지도 마법사가 된다.마사미는 평소 마법의뢰를 받아 마법을 사용해주는 일 외에도 바를 하나 운영하는데 종업원인 케라,마사미를 사랑하는 DJ미유키등 ,여러 사람이 등장하면서 소소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자신의 마법으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즐거움을 주고자 했던 유메는 마법이 모든것을 해결해주지 못한다는것을 알며 슬퍼하고 절망하고,유메의 지도마법사인 마사미는 마법을 쓸때마다 옛 생각에 괴로워하고 자신을 학대하는데 결국 이들이 찻아내는 마법사에게 진정 소중한것은 무엇일까?
12화로 완결되는 이 애니메이션은 상당히 짧지만 긴 여운과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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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나비 on 20 Jan 2008

    이거 미소녀들이 마구 쏟아지는 애니같아요…끼약~ 그러면서..ㅋㅋㅋ
    그나저나 the Indigo 노래는 언제 들어도 굿굿!

  2. 령주/徐 on 23 Jan 2008

    요즘 몇달간 너무 애니에서 멀어져있었나봐요…
    보던것도 마무리 못했고…어떤애니인지 한번 봐야겠어요..히히

  3. fantastic902 on 20 Jan 2008

    잘못 짚으셨삼 ㅋㅋ 전혀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
    완전 잔잔하고 소소한 여운 같은게 남는 애니에요 :)

  4. fantastic902 on 24 Jan 2008

    전 요즘 들어서 몇년전 애니들 한 3개정도 본것 같네요 -_-;; 요고요고 볼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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