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나루미 리코가 주연을 맡은 ‘내일의 나를 만드는 방법’은 ‘토니 타키타니‘의 감독 이치가와 준이 만든 영화라 보게 됐는데 썩 나쁘진 않다. 썩 나쁘진 않다라는 표현은 내가 공감 가지기엔 약간 힘든 소재라 그렇지 않나 싶은데 , 두 10대 소녀가 진정한 자아를 찾기위해 고민하고 애쓰는 내용이라  30대 남자인 내가 감상하기엔 좀 안맞는 부분도 있었다고 할까. 그렇다고해도 영화에 등장하는 소녀들의 고민인 ‘진실의 나’와 ‘거짓의 나’는 나이를 불문하고 한번쯤은 생각해봐야할 문제이기도 한것같다.

무난하고 둥글둥글한 거짓의 나로 살아가는게 좋은걸까? 하긴 이젠 ‘진실의 나’가 어떤 존재인지도 이젠 모르겠다.’거짓의 나’를 ‘진실의 나’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걸지도 모르고. 암튼 잠깐 고민해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이치가와 준 감독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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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나비 on 03 Jan 2008

    난 요즘 일드에 빠져지내센…,이름있는 것들은 최근 다 봤다고나 할까…
    일드 한때는 케무시했는데 빠지니, 미드못지 않다는…
    이게 다 미드 작가파업때문 -ㅅ-

  2. WaterFlow on 15 Jan 2008

    이영화 다운 받아놓고 안보고 있었는데 빤타님 포스트 보고 나서 봤슴다.. 여배우가 넘 이쁘더군요.. 나름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한번보고 동생이랑 같이 또 보고 2번이나 봐버렸네요 :D

  3. fantastic902 on 09 Jan 2008

    이 코멘트가 스팸함에 있던데 왜 그런진 모르겠쌈;
    암튼 일드는 노다메말곤 본게 없어요,일본영화 일본음악 다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일본드라마는 손이 안가네요 ㅎ

  4. fantastic902 on 15 Jan 2008

    나루미 리코..이제 16살인데 참 이뻐요 ,나이 보다 성숙 해 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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