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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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07
2 CommentsBoy Eats Girl
다시 안보기 위해서라도 이곳에 기록으로 남겨둘 필요가 잆을법한 영화다 -_-; 이 영화를 보면 안되는 가장 첫번째 이유는 공교롭게도 여배우들 때문이다. 보통 이런 틴에이저 호러물에 쭉빵,얼짱 언니 나와 주는건 공식 아닌가 ? 근데 여기 나오는 여자얘들은 정말 안습이다; 특이하다 해야할지 어이없다 해야할지 좀비가 됐다가도 사람으로 다시 돌아오는 방법이 존재하니 바로 뱀에게 물리는것.. 아무래도 핵 폐기물이나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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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07
No CommentsMay
어릴때 부터 사시라 친구도 없이 왕따 생활을 하던 메이. 개념없는 어머니는 그런 그녀에게 마치 해적같이 애꾸눈 안대를 씌워주고 생활하게 하며 ‘친구가 없으면 만들면 되지’라며 수지라는 인형을 만들어 준다. 훗날 성인이 되어 능숙한 바느질 솜씨와 가위질 솜씨로 동물간호사가 된 메이. 한때 친구와 연인을 가진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그 시간은 너무 짧았고 또 다시 외톨이가 된 메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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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8, 2007
No CommentsKansen
J호러 시어터사의 창립작품중 하나입니다. 밀폐된 병원이라는 압박감과 다수의 등장인물들이 어떤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그 죄책감으로 인해 어떤 결말을 맞게 되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예를들면 주사놓는걸 두려워해 항상 환자의 팔에 상처를 입히는 간호사는 양 팔뚝 전체에 주사를 퍽퍽 찔러넣습니다. 경영난에 헐떡이는 어두운 병원과 갑자기 실려온 원인불명의 바이러스를 지닌 응급환자.기묘한 분위기의 환자들,저마다 하나씩의 죄책감을 알게 모르게 짊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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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7, 2007
2 CommentsSix Feet Under
2001년부터 2005년까지 (June 3,2001 ~ August 21,2005) HBO에서 방영된 드라마 입니다. 장의사일을 하는 피셔가(家)를 주축으로 벌어지는 죽음과 삶,인생의 교훈을 소소하게 때로는 블랙코미디, 때로는 감동적으로 다루고 있는 상당히 독특하고 재미가 쏠쏠한 드라마인데요.1999년 아메리칸뷰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각본가, 알란 볼이 제작을 맡았습니다. 2007년경 이 드라마를 시즌5까지 한달남짓에 다 몰아보고 후유증에 정신적으로 허덕였던 기억이 나네요.물론 아직까지 이 드라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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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03, 2007
No Comments블루문특급
초딩때로 기억된다. 9시뉴스만 끝나면 주무시는 아버지 덕에 집안의 취침시간이 거의 10시 남짓이었는데 이 드라마가 하는날은 눈치를 살피며 거실에 이불을 들고나와 ‘오늘은 거실에서 잘꺼야’라고 하며 즐겨봤던 드라마. 그렇다 ! 블루문 특급인 것이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바로 옆에서 사설탐정 사무소를 각각 운영하는 남과 여. 능글능글한 남자 탐정 밑엔 맹한 여자 조수가 있었고, 이 남자 탐정에게 지기 싫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