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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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Sick Girl
시즌1에서 가장 톡톡 튀는 귀엽기까지한 에피소드. 호러요소가 가미된 로멘틱 드라마라고 해도 될 정도. May로 주목받았던 Lucky McKee는 사실 호러의 거장( Masters of horror )에 포함 시키기엔 무리가 있지만, 많은 거장들 사이에서 확실히 자기를 어필하고 있다. 곤충학자이자 레즈비언인 아이다(안젤라 베티스)는 집에서도 온갖 곤충을 키우는 곤충애호가다. 하지만 그 때문에 애인과 결별하게 되는등 제대로 된 연애조차 못해본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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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The Fair Haired Child
헌티드힐과 피어닷컴의 윌리엄 말론 감독의 에피소드, 저주의 금발머리. 타샤라는 소녀가 괴한에게 납치되고 어떤 건물의 지하에 갇히게 되는데 지하엔 금발머리의 아이를 조심하라는 메세지가 남겨져있다. 그러던중 감금된 지하실에서 어딘가 이상하지만 착해보이기도 하는 한 소년을 만나게 되고 소녀를 납치했던 괴한은 소년의 부모이며 한번 죽었던 소년을 위해 흑마술을 이용, 13명의 제물을 죽여서 소년을 살리려고 하고있다. 그녀는 바로 13번째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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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John Carpenter's Cigarette Burns
시즌1의 백미. 존 카펜터, 돌아온 매드니스, La Fin Absolue Du Monde – 세상의 완전한 끝.이 몇가지 키워드만으로도 당신이 이 에피소드를 볼 이유는 충분하다.작은 영화관을 운영하는 커비는 어느날 기이하고 극도의 자극을 주는 영화만을 찾는 영화광 벨린저의 의뢰를 받게 되는데 그 의뢰란 한가지 영화를 찾아주기만 하면 되는것이다. 벨린저가 찾는 영화는 단 한 차례 상영되고 관객들의 유혈사태를 불러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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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Chocolate
제이미는 어느날 부터 갑자기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어느 누군가의 경험을 간접으로 체험하게 되는것인데 갑자기 먹지도 않은 초코렛 맛이 느껴진다거나 다른 어딘가의 장소에서 울려퍼지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하는 경험. 이 이상한 경험으로 사고까지 날뻔하자 제이미는 자신의 삶위에 겹쳐진 또 하나의 어느 여성의 삶 ( 그가 여성이라고 확신한 이유는 갑자기 그녀의 오르가즘까지 느꼈기 때문 )을 찾아 나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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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Jenifer
글래머스러운 몸매에 도깨비 같은 얼굴의 제니퍼. 식욕( 식인 )과 성욕에 너무 충실한 그녀는 죽어 없어져야 했지만 프랭크라는 형사에 의해 살아남게 되고 프랭크의 삶을 파멸 시킨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성욕으로 프랭크를 잠식하고 역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식인의 욕구로 무수한 살생을 일삼는다 ( 물론 그녀에겐 정당한 식사일 뿐이지만 ). 그녀를 죽이면 간단히 끝날 문제를,프랭크는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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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Dance Of The Dead
시즌 2까지를 포함해 제일 재미없었던 에피소드로 기억된다. (무엇을 말하고자 했던 간에.) 3차대전 이후 타락과 범죄가 일상화되버린 미래..는 이미 식상할 만큼 많이 봐와서 지겹다. 별 특별할거 없는이 영화에 한가지 재밌는 소재는 바로 제목처럼 죽은자의 춤. 시체에 어떤 약물을 투여하면 근육이 경직되는걸 막을수 있고 .. 약물을 투여한 시체에 전기충격을 가하면 몸을 비틀거린다. 이게 죽은자의 춤이다. 한마디로 전기충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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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07
No CommentsMasters of Horror 1 – Dreams in the Witch House
동명의 H.P. Lovecraft의 단편소설을 모티브로 만든 에피소드. 러브크래프트에 극적인 요소를 추가하는 고든의 재능을 러브크래프트의 단편들을 읽고 난후에야 알게 되었다. From beyond(지옥인간)의 원작을보고 고든의 영화를 보면 고든이 얼마나 멋지게 러브크래프트를 각색하는가 알수있다 . 단편집을 본지도 오래고 .. 이 에피소드를 본지도 2년이 다 되어가니 어떤점이 원작과 다른지 세밀하게 얘긴 못하겠다; 사실 소설에서도 이 에피소드는 그닥 매력있게 다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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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07
6 CommentsDexter
세상 살다보면 저런 놈을 왜 살려두나 싶은 녀석들이 많다. 연쇄 살인범이나 연쇄 강간범등등.. 누군가 법을 초월하는 영웅(?)이 나타나 죽여줬음 좋겠다 싶은 녀석들이 신문지상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세상인데 이런 생각을 캐치한 데쓰노트가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걸 보면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한가보다. 요즘 짬잠히 보고 있는 미드, Dexter는 이런면에서 미국판 데쓰노트라고 볼수도 있겠다. 단 데쓰노트처럼 뭔가 마력이나 신비로운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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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7, 2007
No CommentsThe Lost Room
두달전인가 본건데 요번에 six feet under 시즌5까지 클리어(?)하면서 피터 클라우스가 너무 눈에 밟혀 그가 출연했던 드라마 로스트 룸을 포스팅. 미국 sci-fi채널에서 2006년 겨울 방영된 편당 1시간 30분정도에 3편짜리 총 5시간남짓이면 다 볼수 있는 부담없는 드라마. 세상 어느곳으로도 문만 있으면 갈수있는 열쇠를 우연히 얻게 된 조. 열쇠외에도 여러가지 신비한 힘을 가진 물건들이 100가지가 존재하고 (15초정도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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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6, 2007
1 CommentSigur Rós – Untitled 1
() 1994년에 결성된 아이슬란드의 아방가르드 포스트 록 밴드. 밴드멤버 전원이 일러스트레이터고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인권운동가들이기도. 날씨가 추워지고 기분이 외롭거나 쓸쓸해지면 듣게 되는데 한낱 쓸쓸함이 좀더 상위 차원의 가슴저림 (뭐라고 정의할순 없지만 )으로 승화 되는 느낌. 덧 : 자세히 들어보면 노래가사가 어느 나라말인지 짐작조차 안가는걸 느낄수 있을텐데 보컬인 욘이 직접 만들어낸 Hopelandic(희망어)라는 언어를 사용해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