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Dec

Dead End


작년에 본 반전영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끝없이 이어지는 도로에 들어선 일가족과 길에서 만난 창백한 얼굴의 얘기엄마,차가 멈출때마다 한명씩 죽어가는 가족과 그때마다 등장하는 검은차,알수 없는 소음들과 Marcott이라는 이정표.현실과 환상의 모호한 경계.단란해 보이던 가족의 숨겨진 과거와 일탈,가족의 해체.

반전이 있다는걸 알고봤음에도 반전을 예상하지 못했다.
그것만으로도 매력적.

마지막 씬의 아버지의 쪽지땜에 명확한 결론은 어려워졌지만 더 신비로운 ..

Jean-Baptiste Andrea , Fabrice Canepa 감독 / 2005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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