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of the Dead 2008 - 리메이크 맞어?
Posted 2008/05/01 12:16, Filed under: 영화조지 로메로의 'Dead'시리즈중 마지막격인 데이 오브 더 데드의 리메이크(라 할수있을까..?).
같은 제목을 달고 나왔지만 리메이크라 부르긴 좀 아니올시다. 로메로의 팬들을 낚을려고 한걸까.
원작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세상은 이미 좀비로 득실거리고 살아남은 과학자랑 군인들이 지하기지에서 좀비퇴치를 연구하는 중 주인공 애인이 연구용 좀비에게 물리게 되는데 빠른 소독과 부위절단으로 반좀비가 되버린(흠 이부분이 리메이크에서도 사용되는구나)녀석이 좀비를 이끌고 뭐 반란아닌 반란을 일으켜서 몽땅 다 죽고 몇몇만 살아남게 되는.. 뭐 그런 내용.저능하지만 지능을 갖춘 좀비가 나온다는게 색다른 점이었다.
리메이크작인 본 영화는 원작의 이런 스토리와 닮은점이 거의 없다.
몇몇 장소와 설정만 차용했을뿐 전혀 다른 스토리.리메이크가 아닌 그냥 좀비영화였음 차라리 더 괜찮았을듯한데.
특이한점은 예전 좀비영화들은 좀비에게 물려야 좀비가 되는데 본작품에선 공기로도 감염됨,초반엔 가벼운 감기증상을 나타내다 시간이 지나면 코피를 쏟고 잠시(?)사망,좀비모드돌입.아니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공기로도 감염시키냐 싶었지만 역시 뒷감당은 안한다.좀비랑 혈투를 벌인 주인공은 왜 감염되지 않는지.;;
그리고 난 좀비가 빠른건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선 아예 날아다니는 수준.느릿느릿 천천히 쪼여오는 압박감이 좀비의 매력 아닌가?아니면 말고 -_-;;
좀비영화가 진화중인건 반갑지만 좀비자체가 진화하는건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좀비영화를 좋아한다면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적당한 영화.
스티브 마이너 감독 /2008
같은 제목을 달고 나왔지만 리메이크라 부르긴 좀 아니올시다. 로메로의 팬들을 낚을려고 한걸까.
원작에 대한 얘기를 해보자면 세상은 이미 좀비로 득실거리고 살아남은 과학자랑 군인들이 지하기지에서 좀비퇴치를 연구하는 중 주인공 애인이 연구용 좀비에게 물리게 되는데 빠른 소독과 부위절단으로 반좀비가 되버린(흠 이부분이 리메이크에서도 사용되는구나)녀석이 좀비를 이끌고 뭐 반란아닌 반란을 일으켜서 몽땅 다 죽고 몇몇만 살아남게 되는.. 뭐 그런 내용.저능하지만 지능을 갖춘 좀비가 나온다는게 색다른 점이었다.
리메이크작인 본 영화는 원작의 이런 스토리와 닮은점이 거의 없다.
몇몇 장소와 설정만 차용했을뿐 전혀 다른 스토리.리메이크가 아닌 그냥 좀비영화였음 차라리 더 괜찮았을듯한데.
특이한점은 예전 좀비영화들은 좀비에게 물려야 좀비가 되는데 본작품에선 공기로도 감염됨,초반엔 가벼운 감기증상을 나타내다 시간이 지나면 코피를 쏟고 잠시(?)사망,좀비모드돌입.아니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고 공기로도 감염시키냐 싶었지만 역시 뒷감당은 안한다.좀비랑 혈투를 벌인 주인공은 왜 감염되지 않는지.;;
그리고 난 좀비가 빠른건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선 아예 날아다니는 수준.느릿느릿 천천히 쪼여오는 압박감이 좀비의 매력 아닌가?아니면 말고 -_-;;
좀비영화가 진화중인건 반갑지만 좀비자체가 진화하는건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좀비영화를 좋아한다면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적당한 영화.
스티브 마이너 감독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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